필리핀 앙헬레스 > 필리핀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이야기

필리핀 앙헬레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밤이면밤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514회 작성일 18-05-20 21:21

본문

앙헬레스 후기를 짧게 써보려 합니다.

분위기나 노는 것은 정보가 많아서요..제가 다녀보면서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은 내용을 전달하려구요..

저는 앙헬레스 4~5차례 정도 다녔구요, 가장 최근이 작년일 정도로 고수님들에는 따라가지 못합니다..

다만, 게시판 보면서 못 봤던 팁(?) 들을 써보려 합니다..


1. 마닐라를 통하느냐, 클락으로 가느냐

전 기본적으로 마닐라로 입국해서 앙헬레스까지 자동차로 이동했습니다.

(자동차는 앙헬레스 호텔 예약하면서 픽업 서비스로 요청)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클락공항에 악어(경찰)들이 많아서 짐수색, 삥뜯기 등이 심하다고 알고 있어서 마닐라로 출입했으며, 항공편도 마닐라가 훨씬 다양하고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단, 마닐라로 이동하시는 경우에는 마닐라 현지 도착이 저녁 6시 전후인 경우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2시간 정도 걸리는 마닐라->앙헬레스 이동시간이

러쉬아워 겹치면 5시간 걸리더라구요.....(하루가 그냥 날아갔습니다..피곤해서 바호핑이든 뭐든 다 귀찮...)


2. 워킹스트릿에 있는 모든 여자는 다 가능하다

처음엔 바에 있는 바바에들만 가능하리라 예상했지만....앙헬레스를 너무 과소평가한 것 같습니다..

이뻐서 말 걸어본 도어걸, 음식점에서 서빙하던 여직원, 호텔에 근무하는 직원 등등...

앙헬레스 거리에 있는 모든 여성들과 다 가능(?)하더라구요..

물론 바바에들 아니고 그 외에 여성들은 그 만큼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성공하고 나면 훨씬 재미있고 기억에도 많이 남더라구요..마음도 많이 가구요.

결정적으로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대충 쏼라쏼라 하니까

실패에 대한 두려움(?), 오글거리는 멘트에 대한 창피함(?) 이 전혀 안 느껴지더라는...

(어차피 필리핀 사람들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기 때문에 적당히 단어 나열해서 던져도 다 알아듣습니다.)


3. 낮에는 뭘 해야하는가?

전 골프, 카지노, 물놀이 등에 전혀 관심이 없이 오로지 한가지 목적만 가지고 앙헬레스를 방문했습니다.

낮에는 할게 없어서 근처 몰에 가서 밥도 먹고, 쇼핑도 해봤지만 역시 낮바가 재미있었습니다.

(지금도 낮바, 밤바 나눠져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낮바 중에 유명한 몇몇 바에서는 모델급(물론 몸매가) 바바에들도 봤구요

한국인이 좋아할 것 같은 외모의 바바에들(물론 다른 한국분들이랑 이미 같이 놀고 있는 상태)

정말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바바에들(눈에 띄여서 옆에 앉혔더니 앉자마자 달라 붙어 제 똘똘이 만지고, 제 손을 이끌어서 자신의 그곳으로 가져가는 등...주변에 사람 많았는데 당황..)


4. 핸드폰은 현지유심을 이용

집에서 노는 핸드폰으로 인터넷에서 현지유심을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데이터 로밍해서 가져가는 것보다 싸구요,

혹시나 마음에 들어서 연락처 교환한 바바에들, 여성분들과 연락을 유지 or 끊는데 유리합니다.

처음갔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명함 줬다가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카톡, 메일, 페이스북 등 연락오는 바람에 진땀뺐습니다..


이상 두서없는 앙헬레스 후기였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앙헬에서 가장 좋은 점은 무지막지한 수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희 기준에는 원시인 같은 바바에들도 분명 엄청 많은데요,

엄청난 수량으로 보석들도 보이니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뭐 놀 수 있을 때, 다양하게 놀아봐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ㅋㅋ

댓글목록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61
어제
3,780
최대
8,007
전체
2,606,067

모든 이미지는 회원이 직접 올린 것이며,
사진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