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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야기

세부여행기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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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빵잇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229회 작성일 18-08-0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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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세부여행을 마치고 온 청년입니다. 

진짜 앞뒤안맞고 막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쓰는거라 재미없을수 있어요..  

그냥 너무 기억에 남기고싶고 나중에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씁니다. 

뭐 일기같은...? ㅋㅋㅋㅋㅋㅋ  욕하고 돌던지지 말아주세요 ㅠㅠ

아 이게 8박9일다녀왔는데 완전 소자본으로 간거라 알뜰살뜰하게 지내려고 했으나....... 

첫날부터 KTV 바파인을 하게 되면서 10000페소 가까이 후려버리게 됩니다ㅠㅠ 내 수중에는 얼마남지않은돈... ㅠㅠ

그와중에 클럽에서 놀고싶다는 생각이 ㅋㅋㅋ 피나들을 데리고 나올 생각은 진짜 1도 없이 옥타곤으로 갑니다. 

역시나 많은 피싱걸들과 여러 외국인들 및 한국인! 제가 춤은 젬병이라 앉아서 사람구경하는거 완전 좋아하거든요. 

동생이랑 둘이갓는데 동생놈은 댄싱머신이라 혼자 나가서 처놀고있고 저는 혼자 앉아 잭콕을 홀짝홀짝 타먹고 있었어요. 

웨이터 놈들이 제가 혼자 앉아서 술먹고 있으니 불쌍해보였는지 제 테이블에와서

웨 : R u alone ???

저 : no! I came here with my friend !

이렇게 되지도 않는 영어를 하면서 당황하니까 피식 하면서 술한잔 말아주고 힘내라는 눈빛으로 처다보더군요... 에휴... ㅠㅠ 

그렇게 또 저는 혼자 아닌 혼자 사람구경을 또 하기 시작하는데 옆테이블 테이블 피나가 자꾸만 처다봅니다. 

속으로 이것들아 난 지금 주머니 사정이 좋지가 않아 ㅠㅠ 그렇게 생각만하고 마저 구경을 하는데 결국 오더라구요. 

피나 : oppa my friend ~~ like u ~~

저 : sorry just enjoy! 

그렇게 피나들을 보내고나니 동생놈이 옵니다. 

동생 : 형 같이 나가서 좀 놀아요!!!

저 : 그래 가자!! 

술기운을 빌려 DJ부스 앞 스테이지로 갑니다. 저는 진짜 춤을 못춰요 ㅠㅠㅋㅋㅋㅋㅋ 그냥 흔들흔들하면서 동생추는거 보고 웃고 나름 ? 

재미나게 놀고있는데 동생놈이 어떤 피나손에 끌려 vip테이블로 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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