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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야기

말라떼 밤문화 즐기기 [입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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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따르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701회 작성일 18-07-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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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초보편이라고 써주신 글을 보니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처음부터 달리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 또한 저렇게 놀던 시절이 있었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물론 저 보다 더 제대로 필리핀을 즐기고 계신 신과 같은 존재분들이 있기에 오로지 저 따르릉 본인의 의견이고 경험임을 밝힙니다. 


보통 필리핀 처음 놀러가자는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밤문화+골프+카지노로 오거나, 가족여행으로 세부나 보라카이가 처음일껍니다. 


저도 처음은 세부 가족 패키지 여행이 처음이었고, 세부 패키지 여행을 가면 거의 막탄섬에서 놀게 됩니다. 


한국사람들에 치우치게 되고... 뭐 별다른게 없죠 휴양과 쇼핑 그리고 액 티 비 티.. 


첨엔 암것도 모르고 잘 놀다가 옵니다. 아주 좋은 인상을 가지고... 


그리고 두번째로 마닐라를 선택했죠..문제는 여기서 제가 필을 촥 하고 받았습니다. 


수영장에...배나온 40대로 보이는 아자씨가 10대후반?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동남아 특유의 탱글탱글한 아가씨 둘을 데리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모습...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부럽기도하고... 


그리고 한국에 와서 필리핀 밤문화를 책으로 공부하게됩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특이하게 처음부터 필리핀을 혼자 왔습니다. 


영어는 돈 있으니 음식 주문할 수 있는 실력 정도로.. 따갈로그를 하나도 모른체... 


외국인에게 선듯 말걸거나 대화하는것도 어색하던 시절..그냥 왔습니다. 미친거죠.... 



1단계 입문단계.. 예전엔 소셜리스타라는 지금의 지직스와 같은 클럽이 있었고, 


LA카페와 그 옆 아마조니아, 미스 유니버셜, EDSA COMPLEX 이렇게 주구장창 다녔습니다. 


일단 대화를 원활이 자연스럽게 수다떨듯이 이어나가는게 어려웠고 간단한 호구 조사 이외에는 할말이 없고, 


선듯 먼저 말걸기도 어려워서...지금의 초보분들 심정이 이럴꺼 같아요 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동료들이 없었기 때문에 여자건, 밥이건 먹기위해서는 영어를 써야만하는 상황이었죠. 저는 이게 큰 도움이 되었을껍니다. 


초보분들 JTV를 가던지 LA를 가던지 삼삼오오 가시면 옆에 파트너는 걍 꿔다 놓은 보리자루 처럼 앉아있다가 


지들끼리 따깔거리고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한국말로 떠들고 놉니다. 이런테이블은 딱 보면 그림이 그려집니다. 


걍 따로국밥이죠. 아무런 교감없이 재미없이 옆에 1시간넘게 앉아있다가 호텔로 데려가서 쿵떡쿵떡... 


10명이면 9명은 런러웨이 합니다. 왜냐면 이 아이들은 심심하니까...불편하니까... 


왜 난 항상 이런 싸가지없이 런어웨이 하는 처자만 걸리나? 


그게 아니라 님이 불편하고 재미 없는겁니다. 간혹 시골에서 상경한지얼마 안된 순진한 처자는 도망가는 방법을 몰라서 


걍 꾹참고 아침까지 있다가 모닝떡 한번 더 치는거지 걔들도 조금만 지나면 동료들한테 요령 배워서 도망갈껍니다. 


맘에 들어서 옆에 앉히고 데리고 나갈꺼면 그 순간만큼이라도 애인처럼 대해주면 처자들도 재미있고, 좋아서 대우가 달라질껍니다. 


그런데 이게 힘들죠 초보때면..더더군다나 영어가 선뜻 한 뱉어지는 초보때면... 


오랜만에 글 쓰니까 주제에 집중이 안 되네요.. 다음에 시간날때 LA카페, 클럽(지직스), 비키니바, JTV, 마사지, 채팅까지 초보부터 


고수까지 단계를 밟아온 과정을 그려보지요 ㅋ 


저도 초보때는 이랬습니다 님들도 그러지요?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합니다.  앞으로 님들더 이렇게 될껍니다. 이게 핵심 내용이 되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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