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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지우기 전에 남기는 세부 후기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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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꾼이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2-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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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혼자 유흥으로 세부로 들렸습니다.


십수년 전부터 방필한터라, 어느정도 기본개념은


탑재 되어 있지만, 최근 몇년간은 가족이나 지인과


막탄 리조트만 돌아서 바뀐 시스템을 몰라


여기 글도 몇번 남겼습니다.


돌아가는 사정도 모르고 페북질도 귀찮으니..


그냥 돈주고 사먹기로


결심하고 아낄 생각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평균 비용은 그냥 5k로..난 영 뽀기가 아니고


다시 언제 올지 몰라 시간이 아까워서요


검색을 하니 도서대여가 새로 생긴걸 알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영어로 충분히 대화가 가능하고


유창하진 않지만 적당히 따갈로그를 구사합니다.


일단 둘째날 한명 예약을 하고..첫날은 카지노, 옥타곤만


들러 유흥의 분위기만 느껴보고 따로 초이스는


하지 않았습니다.


둘째날 마사지 받고 아얄라에서 식사 환전 후


워터프론트로 가서 잠시 놀다


약속시간에 바바에를 만납니다. 정시에 와서 


놀랐고..유창한 한국말에 두번 놀랐는데..


역시 전남친이 한국 애 더군요..


일단 밥 먹으면서 대화하고 파크소셜로 이동


한잔하며 밴드 라이브 공연 감상하다 숙소로


이동 긴대화  후 거사를 한번 모닝에 한번..


이게 기본 베이스더군요..기본제공 서비스도 뭔가


틀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이 바바에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사전에 받은 사진과 바바에 셀폰에 있는 친구들


사진을 비교 분석하고..누가 라이어 사진인지 리얼인지


성격이 어떤지 다 파악해 둡니다.


같은 무리에 끼어있지 않고..세부시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애를 하나 찍어서..


마마상에게 통보 다음날 만납니다.


예 이 애가 명기 중에 명기입니다.


약속 10분 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꾸야제이로 가서 식사하고..대화하고


술자리에서 충분히 대화하고..노래방 갔다


숙소로 가는데 한국말 조금 하는걸 봐서는


한국손님 좀 받아 보긴 한거 같습니다.


말이 없고 그냥 옆에 착 달라 앉아서 손만 잡아줍니다.


그러다 내가 본 한국남자중 너가 영어 제일 잘한다고


한마디 하더니..이렇게 대화 잘 되는 한국사람 만나서


좋답니다.


발렌타이 데이라 미리 메트로슈퍼가서


300페소짜리 로쉬초콜릿 여섯통 사둔걸로


방에서 널 위해 준비했다 하나 주니 두손으로


90도 인사하며 받습니다.


예전 앙헬 바파인 500~1500페소 할때


바바에들 슈퍼에서 100페소 짜리 초콜릿 만지작


거리며 겨우 하나 집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같이 샤워하고 싶다니 베시시 웃으며


옷을 벗는데..아..탄력이..장난이 아닙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너 미성년자? 냐니까 아니랍니다.


분명 22  라고 들었는데..캐물으니 20 랍니다.


아이디 다시 보자니..uc 학생증을 보여줍니다.


침대에서 거사를 치루는데..어린게 보통이 아닙니다.


단 한번 했는데..기진맥진..자긴 백허그 해주면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  백허그하고


쓰러지듯 잠이 들어버립니다.


아침에 저를 깨웁니다..한번 더 해야 페이 받는다고


빨리 해야 한답니다...그리고 자꾸 노콘을 요구합니다.


모닝 거사 후  다시 쓰러져 버립니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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