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 후기1 > 필리핀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이야기

다바오 후기1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실제상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7회 작성일 20-02-13 03:53

본문

이건 제 꿈 이야기입니다.


몇 주전 다바오 질문을 올리고 많은 도움이 되어 여기 후기 올립니다.


원래 세부 4박5일 계획이였지만 중공군 바이러스 때문에 안전한 시골인 다바오로 변경했습니다.


역시 세부 도착하자 말자 공항부터 중공군의 모습이 여러곳에 보였습니다. 


아는 바바애에게 도착시간을 공지 했건만 노쇼였습니다. 역시 필리피나들은 믿을게 안되더군요.


일단 밤늦게 도착한 뱅기라 허름한 여인숙에서 혼자 외로이 하루 묵구 다음날 세부 국내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세부서 각 관광지 및 마닐라로 들어가는 중공군이 정말 많았습니다. 마스크를 꾹 눌러주고 중공군과는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두고 이동했습니다.


세부-다바오 비행기는 매우 한산했구 중공군은 한명도 없구 전부 로컬이더군요. 역시 저의 현명한 초이스에 만족하며 눈을 스르르 감으니 필핀 에어 A320 기체는 부드럽게 이륙하고 어느새 뜨자 말자 다시 착륙 준비하는듯 40분의 짧은 비행이였습니다.



늦게 동행한 바바애가 조금 짜증 낫지만 그래도 오늘 낮거리를 빼놓을 수 없기에 매너남 모드로 다정다감하게 대해줍니다.


다바오 현지인인 바바애 덕분에 다음날 투어도 로컬 가격에 택시도 안전하게 타고 다닐수 있었습니다.


낮걸이 한떡후 심하게 현타가 와 내일까지 같이 있기로 했으나 저녁에 맥주 한잔 마시고 은근 슬쩍 너 집에 일찍 갈래 하니 바로 오케 하니 덩달아 왠걸 재수 속으로 외치고 10k 집어주고 집으로 보내니 땡큐를 연발하면서 가더군요.



다음 편 이야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61
어제
3,780
최대
8,007
전체
2,606,067

모든 이미지는 회원이 직접 올린 것이며,
사진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