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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or말라떼여행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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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갈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9회 작성일 20-02-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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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이어서가겠습니다!



버스를타고 제3터미널도착후 그랩으로 말라떼까지 다이렉트로갑니다 우리의 숙소 버치타워로!


제인생 모든여행을 통 틀어서 최악의실수입니다 버치타워로 숙소를잡은게 ㅠㅠ


그이유에대해서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평소에 바퀴벌레라면 치를떠는성격입니다 그냥싫습니다 바퀴벌레가..


처음방을배정받고 오후밝은시간대에는 이녀석을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러나.. 저녁이되니 처음에는 무슨 땅콩인줄알았습니다


한두마리면 이해를하는대 개미때처럼 새끼바퀴벌레가 침대밑에서 자기들끼리 파티를여는겁니다 너무충격을받아서 친구방으로


소리를치면달려가니 친구도 이미 똑같은일을격었더군요 이미 버치타워 건물전체가 바퀴벌레바이러스가감염된듯보여졋습니다


여행3일남은상황에 패닉에빠지게됩니다... 친구가작심한듯 저에게말을걸어오내요...



부랄친구:야...그냥 앙헬레스돌아갈래? 여자꼬셧다고해도 너여기서 잘수있겟냐...나는못잔다...


본인:아... 개오바다.. 조금만버텨보자 방을옴겨달라고해보자


부랄친구:....하.....



그렇게 친구방에서 둘다 패닉상태에 침대에 누워서 천장을 보고 멍떄립니다 그러던중...


옆으로 검은색물체가 스스슥하며지나가내요 친구가소리를지릅니다 


방금거는 새끼바퀴벌레가아니라 중형에서 대형사이즈로보이는 친구내요 


그래도 3일왔는대 도저히 아까워서 못간다는 제마인드가 뒤바뀌어버립니다 결심을굳힙니다



본인: 그래  떠나자.. 오늘하루만참고 내일바로 떠나자...떠나자..


부랄친구: ㅇㅇ...


 

버치타워를 많은분들이이용하시고 인기많은곳으로 알고있습니다 케이스바케이스겟지만 저는 두번다시이용하고싶어도 못할거같내요..


부디 버치타워를이용하시는 많은 동포여러분들 이런경험은 하지않으셧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렇게밖으로나와 이기분을달래려 jtv투어를갑니다


친구녀석이 초행이라 너무궁금해하더군요


처음간곳은 게이코?라는 이름이잘기억이안나내용 게이코라는곳에가서 한타임찍고놀았습니다


두번째는업스테이지프리미어 앙헬다녀와서 그런가 친구녀석 헤벌쭉하면서 너무좋아하더군요..ㅋㅋ


세번째는 바로옆 프리미어요코를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친구녀석 엄청좋아하더군요


친구녀석은 업스테이지에서 에프터까지 잘된듯보이나 제팟은 소쿠지한다는대 자꾸 지친구들 대리고가면안되냐 하길래 ㄲㅈ라고했습니다.. 


불쌍한제친구녀석 에프터가되도 숙소때문에 괴로워하는 모습이안스럽내요...업스테이지녀가 친구녀석을아주좋아하는게느껴집니다..


방을하나 지금새로잡아라고해도 괜찬다고말만하는 바보친구녀석.. 그냥될대로대라체념한듯보이는표정입니다..괜히제가미안해졋습니다


세타임놀고 사랑하는 형님들이 있는 카페에소로 인사를드리러갑니다 동생으로 당연한 예의라고생각합니다 형님들을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그간있엇던 일들에말씀드리고 즐거운이야기시간을갖습니다 제친구녀석도 너무 잘챙겨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형님들과 저녁약속을하고 그렇게헤어집니다


하아 버치타워..복귀후 친구녀석 룸키를통으로 잃어버렷다고하내요...ㅡㅡ 그래서 제방에 같이눞습니다 


역시나 툭툭떨어지내요 지금생각해도 소름이돋습니다 과장 1도없습니다 사진도이미다찍어놓았고요 사진은 마지막여행기에 같이올려놓겟습니다 ...


바퀴들...그렇게 일어난후 친구와고심끝에 형님들과 저녁먹고 하루더보내자라는쪽으로 답이나옵니다


버치타워프론트직원들 처음에는 환불안해준다는대 사진찍은거보여주고 블로그에올릴거다 소리치니 바로꼬랑지내리내요 


아고다로 환불요청해놓앗다고 각종서류사진전부찍습니다 그렇게 버치타워를나와서 oyo?라는 호텔로 이동합니다


도착해서 짐을푸니 천국이내요 그렇게 못잔잠을보충하고 일어나서 친형같은 친형아닌 형님을뵈러 스타벅스로갑니다 ㅋㅋ


인사드리러 도착하니 여자친구분과함께 있으시내요 여자친구분은 갓미성년자를지난분 역시능력자!! 형님에비하면저는역시..


한참멀고도멀었습니다..


그렇게찐한인사를드리고 서둘러 카페에소로이동후 형님들을 뵙고 조인후 명가로갑니다 감자탕에 소주를 마십니다


사실스타벅스를나와서 잠깐 위더스에서 술을마셧기떄문에 5병은 먹고 형님들이랑 또달리려니 살짝 손이떨렷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명가에서 1차후 야키토리로 큰형님과함께 이동합니다 거기서도 춤추고 맥주마시고 엄청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소로 복귀후 형님표 김치찌게 출저는모릅니다 ㅋㅋ 소주에 함께먹었습니다  밥까지말아먹었죠 ㅋㅋ 


친구와함께 6병씩은 족히먹은것같습니다 슬슬한계가 오더군요 3차술자리까지 끝이나고 찐한인사를드리고 형님들과 헤어집니다


형님들께 다시한번 너무감사드립니다 ㅠ 친구가 너무 감동을받더군요 니형님들 최고라며...왜이곳으로오는지알꺼같다며...


버치타워에 고통을 형님들께서 씻어 내려주셧다고봐도될상황이더군요 너무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호텔복귀후 4시간 기절햇다가  버스타고 앙헬로  마지막날을향해갑니다


TO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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