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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크리스마스 세부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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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클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1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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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남기네요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재미보단 사실 위주로..새드스토리 입니다 ㅠㅠ


크리스마스인데 한국은 춥기도 하고 쏠로라 친구와 급 세부를 가기로 함 


이번이 4번째 방문 보통 ㅎㄴㅂ 아니면 옥타곤 위주로 갔었는데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ㅈ티비를 방문하기로 함


도요코인에 체크인하고 바로 옆에 골목키친이라는 식당이 보여 우선 친구랑 한잔하기로 함. 


간단하게 시켜서 마시는데 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크리스마스는 대부분은 업소가 쉬거나 가도 ㅂㅂㅇ들이 몇명 없늘거라는 


청천벽력같은 얘기를 들음.. 다들 고향 간다고..


근데 킹이라는 곳에서 파티를 하는데 다른 업소 아이들도 다 모일거라고 하여 그쪽으로 감.


안에들어가니 1층 2층으로 되어있고 대충 기억으로 40명 이상의 ㅂㅂㅇ들이 있었던 것 같음. 


1층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차있었고 우린 2층에 앉았는데 2층도 반 이상 자리가 이미 차 있었음. 


쇼업 했는데 ㅎㄴㅂ 보다 와꾸가 괜찮았음. 첫번째 그룹은 패스하고 두번째 그룹에서 ㅁㄷ 크고 귀염상인 아이를 부름


웃는것도 예쁘고 애교도 있어서 괜찮았는데 좀 터치하려고 하니 필사적으로 방어함 ㅠㅠ 갑자기 무슨 빙고 게임한다고 그거에 집중하고.. 


이따 일끝나면 볼 수 있냐고 하니 뭐할거냐고 물음. 뭐하긴..^^ 그냥 맛있는거 먹자고 하니 친구 파트너와 얘기하더니 알겠다고 함. 


그래서 연락처 받고 우린 시간이 다되서 먼저 다른곳에 가 있기로 함.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아까 갔던 골목키친 아냐고 하니 안다고 해서 거기서 기다리기로 함. 


짬뽕탕이랑 족발 비빔국수 시켰는데 맛있었음! 1시간정도 지났을까 이제 끝날시간 된거 같아서 연락하는데 자기 곧 끝난다고 금방 온다고 함


30분이 지나도 안오길래 왜 안오냐고 하니 갑자기 친구가 일이있어서 어디 갔다 금방 가겠다고 하는데 슬슬 걱정이 되기시작함.


결국 그게 그녀와의 마지막 연락이었음....더이상 연락도 안되고.. 택시비 없다고 못온다고 할까봐 팁으로 천페소 주고 나왔는데 ㅠㅠ


이렇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랑 둘이서 술만 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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