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테 첫 경험 후기... > 필리핀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이야기

말라테 첫 경험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가즈아1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19-10-08 17:37

본문

소설 한번 쓰겠습니다. 


여친 잃고 외로움도 달랠겸 말라테 첫 유흥 도전...



MOA 쇼핑 후 지직스나 LA카페 가서 피싱할 계획으로 마닐라 감....


MOA서 혼자 있기 뭐해서 예전에 사진 찍어주었던 애가 마닐라에서 일한다고 해서 밥 사주기로 하고 MOA로 부름. 


MOA에서 간단하게 사진 찍고(사람 많은데서 사진찍으려니 부끄러움. 30분만에 종료), 밥먹고 가려는데 다음 일정이 뭐냐고 물음?


지직스 한번 가겠다고 하니깐 자기도 자주 간다며 같이 가자고 함.


콜하고 호텔 체크인 후에 10시에 지직스로 향함. 가니깐 친구 3명이랑 대기중...


뭐 유흥은 됐고, 오랜만에 클럽에서 재밌게 놀기로 함... 


양주 2병에 까고 맥주 마시고 놀음.


기분좋게 놀았는데 도중에 맛탱이 감... 


어떻게 호텔왔는데 기억이 안나는데 옆에 왠 여자가 발거벗고 자고 있음. 


나도 옷을 안입고 있네. 자세히 보니 사진 찍어주던 아이...


기억을 하려고 해도 기억이 안남... 


21살인데 설마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밑에서 오징어 썩는 냄사가 남.


장갑도 없었을텐데 아... 실수한것 같음...


코 골고 자는애 깨워서 물어봄... 헬렐레 노 피니쉬 라고 하고 다시 잠...


잠깐 헬렐레는 전문 용언데 니가 그걸 어떻게 앎? 하고 물어보는데 코골고 있음...


일단 샤워하면서 상황정리를 함... 


지갑을 보니 2만페소정도 빠져있음. 대충 먹은거 생각하면 맞는듯. 


돈은 되었고 이 애가 문제... 갑자기 눈을 뜨더니 잘 잤어 자기야 라고 함...


아... 새로운 인연이 시작됨. 




P.S. 


1.차는 지직스 앞에 있었음... 뒷쪽 오른쪽 바퀴에 누가 토해놓음. 가는 길에 세차함.


2. 지직스가 요즘은 피싱으로 좋지 않다고 하지만 순수하게 클럽에서 노는거면 지직스는 꽤나 좋은 클럽인것 같음. 


음악도 좋고... 뭐 클럽이 피싱하러 가는곳인데 뭔 개소리임 이라고 하면 할 말 없음. 


3. 소중이 한테 묻은 냄새는 씻어도 씻어도 없어지지 않는것 같음. 처음의 향기가 너무 강렬해서 머리속에 각인된 것 같음. 


냄새안나는 새로운 인연을 찾아야 할것 같음.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580
어제
3,959
최대
8,007
전체
2,419,501

모든 이미지는 회원이 직접 올린 것이며,
사진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