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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야기

30대초반 첫 앙헬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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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르비오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11회 작성일 19-09-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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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친구들과 함께 해오던 동남아 여행을 한달이라는 긴 휴가를 받아서 


혼자 동남아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보통 태국이나 베트남으로 3박4일


에서 5박6일로 친구들과 다녔을때 150만원정도 환전해서 


다녔습니다(비행기 숙박 제외) 처음으로 혼자서 떠나는 여행이라


오직 인터넷 서칭에만 의존하여 얼마가 들지 몰라서 경비는 3000달러


환전해서 왔내요 


우선 다른 동남아 지역은 한국인 친구나 형들이 한명 이상씩 있어서


도움을 받았는데 앙헬에는 1년전 사방비치에서 만난 여자친구 밖에


없었습니다


클락공항 도착 첫날 여자친구가 마중나오기로 하였는데 애가 기다리는


와중에 친구들과 술을 과하게 마셔서 취했다고 하여 혼자서 택시를 타고


호텔에 가서 인터넷 서칭을 통해서 출장 마사지 받고 하루가 끝났내요


늦은시간까지 잠을 자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호텔로 찾아와서 미안하고


반갑다며 ㅋㅅ를 한뒤 같이 샤워실에 들어가 낯걸이를 하게 되었내요


여자친구와 이런저런 뭐하고 지냈는지 안부등 여러가지를 물어 보며


식사를 하고 워킹스트리트 안에 있는 halo cafe라는곳에서 보냈습니다


저녘 10시가되니 여자친구는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갔다가 친구와


함께 클럽에 갈건데 같이 가자고 하네요 처음에는 애가 춤을 좋아하여


가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중국인들 상대로 피싱걸로 활동하고


있더군요 그래도 5시가 되기전에는 항상 호텔로 찾아와 옆에 눕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클럽을 좋아하지도 않고활발하지 못해 항상 혼자 


여자친구를 보냈내요


2주동안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였습니다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모닝 ㅅㅅ를 하고 점심을 먹고 halo cafe에 가서


시간을 때우며 있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가고 저녘을 먹고 여자친구는


8시에서 10시 사이에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해머로 출근?을 하고


5시쯤 퇴근하여 저의 호텔로 찾아오는 일상이였습니다 


참고로 여자친구는 저한테 금전을 요구하지도 않고 밥도 잘 안먹어서


400불정도밖에 안썼내요 


2주가 지나고 너무 무료한 일상인거 같기도 하고 바호핑이라는것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자를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와


소홀하게 되고 싸우게 되어 드디어 앙헬이라는 곳의 문화를 즐기게


되었내요 제가 나쁜놈일까요? 앙헬은 원래 이런곳인가요 


스펙타클한 바호핑 다닌 이야기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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