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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두번째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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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봄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04회 작성일 19-08-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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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첫번째 JTV를 가봤던 봄날,,,입니다.


 

저는 마닐라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서식하기 때문에 말라떼에 놀러 오는건 주말 밖에 시간이 안되네요,,,


물론 맘먹고 나올라면야 나올 수 있겠지만 이제 나이를 먹다 보니 귀차니즘이 유흥보다, 떡보다 더 앞서는군요,,ㅎ


아무튼 지난 주말 두번째로 JTV란 곳을 가보았습니다.


 

지 지난주 가보았던 그 업소인 업골!


 

입장 하려구 문 앞으로 걸어가는데 웬 남자들 두 패가 들어갔다 다시 나옵니다.


이때 약간 느낌이 쌔에 한게,,,


“수질이 않좋나? 아님 물량이 딸리나?”


딱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들어가기전에 지난 번에 와서 봤던 문 앞에 있는 언니,,,이분들을 뭐라 부르나요? 마마도 아니고 매니저도 아니고 아무튼,,,그 언니에게 안에 무슨 일 있냐? 애들이 별로 없냐 물어보니 그렇지도 않다네요,,,그런데 왜들 나갔을까,,,


 

암튼 그건 그거고 일단 들어 갑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홀에 언니들이 별로 없네요,,,


“언니야 이거봐 애들 별로 없자너?” 그랬더니 아니랍니다. 쇼업 들어갔다고,,,


그말 하는 순간 우르르르,,,,,계단 무너지는 줄,,,


네,,,쇼업들어갔다 와장창 나오더군요,,


 

그 언니들 눈빛을 쳐다보며 방으로 입장! 저 눈빛을 불때가 사실 가장 즐거운 때 중 하나입니다. 총각 때 처럼,,,


일단 팟이 정해지면 그때는 유부남과 같은 신세,,ㅎ


 

쇼업할까를 물어 보는데 순간 음,,,지난번 앉혔던 아이 생각이 납니다.


이름도 기억하고 번호도 기억하는데 좀 전에 우르르 내려오는 그 중엔 안보이더군요,,


 

혹시 있냐? 했더니 다른방 들어갔다더군요,,


8분 후 불러 준답니다.


뭐 그래라 귀찮다 쇼업 보기도,,, 

저와 일행은-2명이 갔음-예전 아는 언니 벌써 데려왔습니다.


ㅎㅎ  이 아이 정말 재밌습니다. 말도 재밌게하고,,ㅋㅋㅋ


얼굴도 작고 이목구비가 뚜렷한게 귀엽구 이쁘네요!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웨이터가 들어오더니 다시 말이 바뀝니다.


8분 후 잠시 온다 했자너? 그랬더니


쏘리,,,이러면서 이미 방이 있는데 연장이 되서 혹시 앉힐 꺼면 왔다갔다 해야된다는,,,


제가 이곳 시스템을 모르니 뭐,,,


그런데 별로 불편하게 생각은 안 드네요,,뭐 한국에 착석 바 워낙 많으니,,,


혹시 싫으면 쇼업 할까요? 하는데 아냐 그냥 오라 해 하고 한잔 먹고 있었습니다.


 

한 3~4분기다렸을까 잠시 후 등장,,


1주일만에 왔는데 기억은 하네요,,,


제가 입고 왔던 옷도 기억하고 노래 뭐 불렀는지도 기억하고,,


뇌에 주름이 없다고 생각하는 필리핀 언니가 지난 일주일간 여러 손님 봤을텐데 기억하는거만해도 기특해서 걍 앉히고 놀았습니다.


지난 번엔 LD 안 줬기에 한잔 사줄까 생각하다가 에이 뭐 어차피 왔다 갔다 한다는데 사주긴 뭘사줘 싶어 생깠습니다.


제 느낌에 여기 필리핀 JTV에서 무조건 LD 쏘는거 그냥 돈만 퍼 쓰고 호구 잡히는 지름길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앉혀 놓고 저녁은 먹었냐부터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놀았습니다.


뭐 20분-맞는지 모르지만-금방 가네요,,웨이터가 와서 죄송하다며 델구 가더군요,,ㅎ


 

그런데 말입니다. 이 필리핀 JTV의 재미난 시스템이 하나 있더군요,,,-물론 고수님들은 다아는 시스템이겟습니다만,,전 처음인지라!


아 글쎄 제가 앉혔던 언니 자리 비우는 동안 헬퍼라는 존재를 넣어 주는 겁니다.


헐,,,이거 너무 깜찍하고 좋은 시스템이더군요,,ㅎ


 

전 정말 만족 스러웠습니다.


 

뭐 어차피 제가 JTV에 애 따먹으러 가는거도 아니고 젊고 예쁜 어린애들 분냄새, 샴푸냄새, 살냄새 맡으며 즐기러 가는거라,,,^^


같은 돈 내고 두명 이상을 앉혀서 노는데 이게 어딥니까?


음,,,그런데 이 헬퍼로 들어온 애가 이게 진주 더군요!


온지 8일 됐다는데 약간 어리버리 합니다.


딱 보니 초짜 냄새가 풀풀,,,


소주에 토닉워터 섞고 깔라만시 짜서 먹고 있었는데 이거 만드는거두 서투른 겁니다. 너무 귀없구 예뻤습니다. 19살!!


순간,,,예전 태국 생각이 나면서,,,아,,,,요런애 초반에 꼬시면 호텔로 직행인데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또 필리핀 JTV 분위기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는거 같더군요,,,


일단 오늘 앉힌 언니에게 충실하고 얘는 얘로써 다음을 기약하는게 옳은 듯 싶었습니다.


 

이건 순전히 감인데요,,,


 

뭔가 제가 적극적인 제스쳐를 취하니 제 옆 동행의 파트너 아이 눈치를 보는 듯 했습니다. 순간 음,,,얘들 뭔가 있다 싶어 적당히 선을 지키는 듯 대했습니다.


하지만 나가기 전에 손가락길이, 종아리 길이, 목선, 허리라인 점검은 손으로,, ㅎㅎ 다 마치고 내보내자 제 팟 등장,,


재미있었냐길래 정색을하며 너 없는데 재미가 잇을리가 있냐는 접대성 멘트를 날리며 이런저런 농담 따먹기하며 또다시 주물탕,,,


아,,,원래 JTV 이정도 피아노는 허용하는건가 봅니다.


뭐 적절히 젖도 만지고 치마도 젖히고 가끔 입술도 박치기 하고,,,그래서 젖티비라고들 하시나요? ㅎ


암튼 뭐 그러면서 노는데 또 한번 자리 비움에 이은 헬퍼 등장,,


 

ㅋㅋ 이번엔 또 다른 헬퍼네요,,


웨이터보고 아까 갸 어디갔노? 했더니 딴방 들어갔답니다.


음,,,누군지 행운아이신 듯,,,


ㅋ 그래서 옆에 온 헬퍼보고 “넌 안팔리는구나 이것아” 그랬더니 아니라고 떼쓰면서 까부는데 귀엽네요,,


암튼 이 헬퍼 시스템 잘 활용하면 꽤 재미질 것 같습니다.


앉아서 음담패설하면서 농담 따먹기 하고 이번에 들어온 헬퍼 아이는 아까보다 두살 많은데 뭐 적절한 스킨쉽도 받아주고 해서 또 나름 재미 있었네요,,


 

이후 다시 자리 체인지,,,


이래저래 재미있게 놀다가 시간 다 됐다고 웨이터가 들어옵니다. 연장 할꺼냐고,,,


연장은 무슨,,,


LD도 못사주는 가난한 인생이 워찌 연장을 하겠냐,,,


나 여기 이 아이 또 볼려면 담주 1주일 뼈빠지게 일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자리를 마무리 했습니다.


 

아직 두 번밖에 안가 본 JTV입니다만 제게는 신선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전히 문 앞까지 에스코트 해주는 기분 좋은 서비스를 받으며 손 꼭 잡고 담주에 또 올께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여기까지가 두번째 JTV 경험이었네요,,


참 유쾌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


계산할 때 제 일행의 파트너가 무슨 쿠폰인가를 주더군요,,이거 주면 할인 해준다나?


암튼 그거랑 같이 계산해서 지난 번보다 적게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지난번이나 이번이나 LD는 한잔도 안 줬구요! 다음 번 즉, 세번째쯤 앉힌 후 이때다 싶은때나 한번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싸네요,,,JTV!! ㅎㅎ 한국돈 5만원도 안되니,,,


 

참, 또 한가지 더,,,


JTV 계산서를 웨이터가 가져왔길래 가만히 뜯어보니,,,


아놔 이거 한국에서 젤 싫어라하는 텐텐도 아닌 무려 텐 에잇틴이 붙는군요,,,


Service charge 10%, Amusement Tax 18% 


이게 필리핀 JTV 공정가인 것 같습니다. 


뭐 암튼 그 언니가 쿠폰으로-얼마를 까준건지 좀 이해가 안가는 금액이 빠졌습니다-


암튼 좀 싸게 계산했고요 대략 과일안주 시켰었는데 그거 공짜로 먹은 듯한,,,


그리고 그 언니가 쿠폰 줘서 계산하는거 보더니 제팟이 저보고 담주에 오면 자기가 줄 테니 쓰라고 기특한 말을 하네요!!


왔다갔다 하느라 못봤다고 미안하답니다,,,


담 주 또 가서 꼭 이 아이가 주는 쿠폰 쓰기로,,,새끼손가락 걸며 약속ㅎㅎ


근데 이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댓글 부탁 드립니다. - 무슨 커피숍 쿠폰같이 생긴거던데,,,자세히 못봄


저는 참 재미있었는데 글 재주가 없어 그 분위기를 전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금주 주말은 이곳 필리핀은 연휴인 것 같은데요 회원 여러분 모두 즐달 하시길,,,


 

이상 JTV 두번째 가본 봄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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