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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마닐라 첫방문후기~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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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무사귀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18회 작성일 19-07-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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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ㅎㅎ



3월말 회사 사람들과 마닐라를 방문했는데 낮에는 회사 일정이 있었고 저녁에는 자유였으므로 저녁 자유에 대한 후기만 남길게요ㅎ


쓰고보니 가독성 최악이네요 ㅠ


 

글쓴이 프로필 : 30대중반 / 영어 상


 

도착날


 

저녁 8시쯤 LA갈비집 방문해봤습니다. 


방필전에 공부를 열씨미하고 가서 대충 분위기는 알았지만..


문 여는 순간 느껴지는 어마어마한 시선은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게 만들더군요ㅠㅠ 


바닥만 보면서 2층까지 간신히 올라갔습니다. 넘 쫄아서 1층은 보지도 못하고 계단쪽으로 직행했습니다ㅋㅋ


(1층은.. 정말 발 디딜틈도 없이 빽뺵하게 사람들이 서있고 그 중간중간 남자들이 있더군요.. 양놈은 못봤습니다)


입구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이 몇걸음 안되는데 그와중에 여자애들이 손을 낚아채더군요ㅋㅋㅋㅋ민첩이 만렙같았어요ㅋㅋ


 

결국 2층 올라갔더니... 1층 못지 않게 엄청 많은 시선이 있는데.. 뭔가 바리케이트가 쳐진것마냥 여자들이 다가오진 않고 보고만 있더군요


그래서 마음 좀 가다듬고 음료한잔 먹으면서 살살 둘러봤죠ㅎㅎ근데 대놓고 자기 골라달라고 의자를 제쪽으로 쓱쓱 돌리는데..


다시 고개가 숙여지더군요ㅋㅋㅋㅋㅋ


아무튼 거기서 아담한 바바애 하나를 픽해서 이것저것 얘기 좀 하다보니 가격을 롱3, 긴5를 부르더군요.


이름이 엘라였나.. 작고 착한 아이였어요ㅎㅎ(이 친구는 3일차에 또 만납니다ㅎㅎ)


근데 같이간 일행분이 본인 파트너가 맘에 안든다고 그냥 가자고해서 LD값만 내줬더니


택시비를 달라고ㅋㅋㅋ그래서 200페소 정도 그냥 줬습니다ㅠㅠ 네... 호구였습니다ㅠ


그리곤 나와서 지직스를 갔는데.. 그시간이 10시쫌 안됐을때 였던거 같아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_ㅡ;; 내가 듣던 지직스는 이게 아닌데... 하면서 그 써클부분을 방황했죠 남자 둘이서ㅋㅋㅋ


참.. 박형들이 영업하시는데...ㅋㅋㅋㅋ자세히 안보면 구분 못하겠더라구요ㅋㅋ


(박형들 길에서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마사지? 애니 서비스? 이런식으로 계속 말겁니다ㅋㅋㅋ)


 

그리고 저희는 KTV를 기웃기웃댔죠. 저희 목적은 2차 !! 그치만 다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돌아가려는데 길에 있던 삐끼가 한국인 사장이 있는 KTV를 안다고 자기 직원이라고 하면서 데리고 가더군요.. 


가보니 마마상이 2차는 된다고 하는데... 삐끼가 가이드해서 돈을 더 비싸게 부르더군요ㅠㅠ 


당시엔 그것도 모르고.. 원래 비싸구나 이렇게 생각을...ㅠㅠ 하루에 호구질 두번ㅠ



아무튼 좀 비싸더라도 2차까지 끊고 놀았습니다ㅎㅎ 


전 잘때 옆에 누가 있는게 싫어서 한타임하고 2시쯤 집에 보낼려고하니 종이를 내밀더군요ㅋㅋ


런어웨이 안했다는 증명서 같은건데ㅋㅋ 제가 사인을 해달랍니다ㅋㅋ


펜이 없어서 아이라인 그리는 펜으로 쓱쓱 써주고 보냈습니다ㅎ


 

이게 첫날 일정이고... 둘째날은..  다음에 또 남길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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