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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혼자 다니는 유흥 원정 / (세부-마닐라-앙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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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최종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09회 작성일 19-07-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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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1도 안적도 그대로 적어드립니다. 굉장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항공기는 제주항공 오후 21:30분 부산-세부입니다. 


오후5시에 퇴근, 여유롭게 오후8시쯤 김해공항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같은 날, 출국하는 지인들과 간단하게 면세담배를 사들고 흡연실 주변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세부로 향합니다


 


오후 21:30분 출발하는 비행기지만, 오후 22:00에 비행기가 뜹니다.


세부에 착륙하면, 새벽1시이고 환전, 유심을 바꾸고, 그랩을 불러보니 새벽2시네요.


그랩이 안잡합니다. 피곤하고 귀찮아서 노란색 공항택시 타고 "알리시아 아파텔" 이라고 외쳐봅니다.


저는 알리시아 아파텔을 매우 선호합니다. 회원님들도 여자애들한테 한국음식 같은거 만들어주며 "요섹남"이 되어보세요




덩그러니, 침대에 누워서 페이스북고 카카오톡을 열어봅니다. 


10명 정도 세부 OB, KTV, JTV 등 가스나들에게 의미심장한 메세지를 보내봅니다


 


"mohae?" ( 속마음: " 혼자 자기 싫어 ! ")




요코: "오빠, 나 너무 취했어. 오늘은 마치고 쇼쿠지도 못하겠어"


이스트파리: "일 마치고, 친구랑 숙소 방금 도착했는데?"


아레나: "IT파크에서 빠끌라 친구랑 커피 마시는데?"


코마치: "오빠 어디야?"


피싱걸A: "나 친구랑 술마시고 있어"


피싱걸B: "일" "옥타곤"


피싱걸C: "일" "풀빌라"




전 여자친구 때문에 옥타곤이 가기 싫어서 적당히 옥타곤에서 놀고 있다는 피싱걸 B를 불러봅니다. 


얼굴이나 와꾸는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가 순박해보여서 불러봅니다.


세부 고인물, ㅆㄴ들만 만나다보니, 이런애는 착하다 못해 순진해보이네요. 옥타곤 8k 부르는 피싱걸인데 말이죠


 


"Let's drink until die. come to hangukkwan"


"Okay, oppa"


 


한국관에서 뼈다귀 해장국에 소주3병 마시고, 적당히 짬뽕 1개 포장해서 숙소로 돌아옵니다. 


거실에서 짬뽕에 소주 2병을 더 마십니다. 뻔하디 뻔한 피싱걸들의 야방스러운 이야기들을 적당히 듣고 흘립니다


 


걔 남자친구가 여자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니 가격이 8k인지, 남자들이 얼마나 연락이 많이 오는지 그녀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소주 한잔 따라주며 말합니다


 


"I respect you" "I understand you" "You are good girl" "I know you sacrifice your life for your family"


Blah Blah Blah............(1도 진심이 아닙니다)


 


거실 테라스 창문으로 따뜻한 아침 햇살이 들어오네요. 간단하게 1차전 쇽쇽을 하고, 샤워하고 2차전을 곧 바로 합니다.


여자애가 눈빛이 이상하네요. 아무래도 필름이 끊겨서, 내일이면 아무 기억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체위를 마음대로 합니다. 잘 하네요


"Don't finish inside"


"Arasooooo~"




첫 날은 별 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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