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첫 경험기 - 1 > 필리핀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리핀 이야기

앙헬 첫 경험기 -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포트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49회 작성일 19-07-07 12:22

본문

2년전 세부를 끝으로 한동안 방필을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친구와 다녀왔습니다.


친구는 앙헬을 여러번간데다 영어로 의사소통도 잘되서 나름 베테랑이구요 


첫날은 새벽도착해서 카이호텔로 갔습니다. 


호텔얘기는 나중에 호텔스토리에 따로 쓰든가 생략할게요. 그리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서 




친구가 연락하고 지내던 낮바랑 그 친구가 첫날밤에 호텔로 같이 왔습니다.


근데 사진과 전혀 다른 사람이 ;; 


솔직히 전 내 스타일 아니면 그냥 잠 자는게 나은 사람인데 보낼 수도 없고 햐 


안그래도 영어도 짧은데 할 말도 없고 바바에도 제 반응을 아는지  원래 그런 스타일인지 폰만 보고 있고 


그러다 각자 방으로 가서  한번했는데 말로만 듣던 말리복인지 엄청 조이더군요 


그래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끝 


피곤하기도 하고 더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잠 잤습니다.


아 근데 안가고 계속 오전에 잠자던데 편하게 혼자 자고싶어서 빨리 보내고 싶더군요 ㅋㅋ


 


친구가 낮바 갈꺼냐 했는데 전 방필내내 낮바를 한번 구경삼아 간거 빼곤 안 갔습니다.


밤에 술 마시고 쏙쏙하면 낮바 갈 생각이 안나네요 


밥 먹고 잠이나 자다가 소야바를 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허리랑 발목이 아파서 걷기도 힘들고 소야바가 대형바이면서 안 걸어도 되는 곳이라 먼저 가보기로 했습니다. 


앙헬은 처음인데다 필리핀에서 길거리 걷는 것은 좀 피하고 싶었습니다. 


 


차가 막혀서 6시 지나서 갔는데 벌써 초이스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딱봐도 좀 얼굴 하얗고 한국인들이 좋아할 스타일 


생각한 것보다는 바 수질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세부 비키니바 생각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세부 KTV랑 비슷한 느낌?


근데 확 끌리는 애는 없어서 결정하기 힘들었는데 한국인 매니저가 추천해준 사람으로 초이스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선 다리도 아프고 안전위주로 할 생각에 처음 간 곳에서 다 초이스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6시 오픈 하기 전부터 와서 기다리다가 괜찮은 애들 우루루 데려가니 빨리 와서 초이스 하는게 좋습니다.


참 한국인들 이런 데는 빠릅니다 ;; 


 



다음 편에서 

댓글목록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2,404
어제
3,825
최대
8,007
전체
2,515,167

모든 이미지는 회원이 직접 올린 것이며,
사진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