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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탱이 맞은 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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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9-05-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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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여행을 꿈꾸지요.... 누군가를 만나서 인연을 맺고... 여행기간 중에 서로를 더욱알아가는 그런꿈...


 맞음다. 이건꿈입니다. ㅎㅎ


처음부터 너무 직설적인가요?


 


아는 동생의 추천으로 현지 한국사람을 소개받았고 사진을 보내와서 쵸이스를 했으며 심지어 계약금 50%를 보내라고 해서 보냈지요.


......


.....


...


.


님들 생각하시는 잠수는 아니었습니다.


2명을 선택했고 당연 송금도...


드뎌 출국날입니다.


 


마닐라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유심을 바꾸고, 가이드(?)에게 문자를 합니다.


차량이 옵니다. 다른 사람이 왔더군요. 당사자가 바쁘다고....


 


호텔에 입실.... 만나자는 시간이 아직 3시간여 남았습니다.


 


1. 여기서부터 눈탱이입니다.


 : 분명히 공항에 마중을 나오고 혹시 ㅂㅂㅇ가 맘에 안들면 체인지를 해준다고 했으나 이를 어기더군요.


 뭐 그렇다치고..... 왜냐면 같은 동포이기에...ㅎㅎ


 툭으로 날라온 문자왈.... 지가 바뻐서 ㅂㅂㅇ를 보내니 만나서 즐기라고...


그래서 호실을 알려주고 기다림........................................


 


잠시 후 똑!~ 똑!...


문을 열러줍니다.


이런 18.... 보내준 사진은 무조건 뽀샵...........


그리고 지가 먼저 샤워 피니쉬라며 벌러덩 눕더군요...


 


뭐 이런데 다있나 하며 보는데 """"""""으악""""""""" ㅂ징어 냄새........와..... 방이 진동을...


 


도저히 못참겠음다. 통화를 시도합니다.


연락이 안되요....


기다림이 약간.... "왜 그러냐고" ......아는 사람이었다면 대번에 욕이 나갈뻔....


그래도 그럴순 없으니 자초지정을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1000 줘서 보내랍니다.


ㅇㅕ기서부터 예상치도 않았던 경비발생 시작입니다.


암튼 그럼 어쪌거냐 하니 다른얘를 보내준다네요...


 


또 기다림.... 그냥그런얘기 왔습니다.


밥 먹고 술한잔 하며 길을 겉는데 자꾸 사람들을 인식하며 숨듯합니다.


왜그러냐 하니 " 자긴 대학생이고 이일이 첨이라 그렇다는""" 참나.... 그래 그럼 들어갈까? 하니 ok...


 


그러나 이것도 뻥.... 길은 고속도로고 지가 좋아서 난리를 칩니다.


이 나이에 3번....ㅋ


 


담날 자긴 교회에 가야하는데 오빠는 뭐할거냐고....


 


무언...... 합니다.


날이새고 보냅니다.


왜냐면 예약한 얘가 있기에....


 


3. 이것도 18 입니다.


혼열을 예약했는데 뭐 배에 흉터가 있어서 고객유지차원으로 다른얘를 보낸다는....


 


이제 한마디합니다.    18....................


 


그랬더니 지가 옵니다.


차를 가지고 이곳저곳............원치도 않는 카지노를 데리고 다니고..... 메니져를 만나보자고 하며 시간을 끌고.........


카지노 공연도 보자고.............. 아이 18 지금뭐하자는거냐 고 합니다.


숙소에 내려주고 예약금 당장 내놔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랬더니 혹시 la cafe 아냐는?  뭐라고 누가 거길가자고 했나?


 


그러나 자꾸 미안하다며 지금시간에 가면 물이 좋다는...


암튼 택시잡기도 그렇고 소개시킨 동생 얼굴도 있고...


따라갑니다.


 


한국사람은 2층....


공연은 하고 있고, 들어가자마자 쏟아지는 눈길들........으으으으으으


난 이런거 아닌데....


암튼 스캔을 합니다.


전문 영업들은 완죤 원숭이.... 그나마 화장실가는 길에 있는 그룹들은 본업이 있는 그룹들 입니다.


그중 하나 초이스....테이블로 데리고 와서 쇼부....


긴밤 5000 그래... 나도 더이상 돈가지고 그러긴 싫다....


그놈 차를 타고 말라테에서 마카티 까지....


 


와 왜 이리 밀리는지....


 너무 길었네요...


이리 이리하여 방필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야하는 시간..


이 인간은 부르지도 않았는데 오네요.... 정확히...


 


뭐  뻔하지요. 공항도착히면 팁을 달라는.....18,,,,,


암소리 안했음다.


드뎌 공항 도착 자꾸 몸을 꼬면서 좋았냐.... 즐거웠냐....?


뭐야? 몰라서 물어?


 


하고 싶은 얘기가 뭐냐 물으니 바로 "팁"....................


전 얘기합니다.


정산계산서를....(전날에 제가 다 기재를 해뒀지요.....)


예약금... 초이스 ㅂㅂㅇ 명수.... 식대.... 생각지도 않았던 금액....등드ㅇ....이거내놔라...


 


암 소리도 못합니다.


바이바이...


어라 인천공항 도착하니 소개시킨 동생이 나와있습니다.


 


야!!!!!!!!!!!!!!!!!!!!!!!!!!!!!!!!!! 너 잘만났다................우쒸....


 


형님 미안합니다................ 나도 그시키가 그렇게 쓰레기가 되어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지송.............연발....


 


여기서 하나더 배웁니다.


한국사람이 더 무섭다는..... 우리모두 조심합니다.

댓글목록

깨우치리라님의 댓글

no_profile 깨우치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를가든 그나라사람보다 같은 한국사람을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고 한국사람 아는체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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