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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36회 작성일 19-05-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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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후기도 다 못썼는데 새로운 후기를 씁니다... 익스프로러가 아니라 글이 자꾸 날라가서 최대한 짧게 알맹이만 쓸께요


반말 및 음슴체 이해 감사합니다


 

1일차 


맨날 밤에 뜨는 댄공만 타다 아침7:30 출발 11:30 도착하는 진에어 처음 타봄 시간 진짜 개굿


근데 LCC는 개 좁음.. 내가 좋아하는 좁은건 이런게 아님..


도착 후 그랩이 안잡혀 택시 잡음(화이트), 보통 쇼부보는데 쇼부도 안보려고 하고 얌전히 미터 켬


귀찮게 안굴어서 고마워서(?) 310페소 나왔는데 350페소 줌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렉스 호텔 도착 


12시좀 넘은 시간이었는데 아무 조건없이 얼리 체크인 해줌


룸컨디션은 메우 좋았으나 인터넷이 느림


원래그런가…


호텔주변에 졸리비, 맥날, 스타벅스, 탐앤탐스, 편의점(7-11)있음


미니스톱과 환전소도 있고 7-11에선 코카콜라가 없음.. 코카콜라 사려면 미니스톱으로...


환전소는 비추... 200불 환전했는데 뭐 오늘의 시세 이딴거 없음.. 그냥 만페소 줌 귀찮아서 함ㅋ


그 후에 10불짜리 지폐 처분하러 갔는데 5000페소 안주고 4500페소 줌


왜 500페소 덜 주냐 했더니 스몰빌이라 그런다함 ㅡㅡ


바로옆 에스까리오몰에 트리쉐이드 스파있음


드라이(시아추)마사지 1시간에 700페소 마사지는 굿 가성비는 글쎄....팁으로 50줌


참고) 꼭 다 쓰러져가는 로컬샵 아니더라고 괜찮은 로컬드라이 1시간이 180-250임.. 700은 넘 비싸요 솔직히...


블로그랑 인스타에 세부 마시지 싸다고 사진찍고 어머 여긴 꼭 가야돼 하며 염병하는 김치들이 버려놓은 것 중에 하나


들어와서 TVN보다가 급 꼴려서 삼삼케어 부름 ㅋ


마사지 및 물고빨고 타임, 마사지 스킬은 전문가는 아니어도 그정도면 괜춘한 정도...?


그치만 마인드 정말 좋고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재밌게 시간보냄


오늘은 일렉션 데이라 Jtv,Ktv 안한다고 들어서


호텔방에서 인천에서 사온 잭다니엘과 미니스톱에서 사온 코카콜라, 프런트에 얘기해서 요청한 아이스버켓 세개 모아서 삼위일체 시킴


구글에 옥타곤 검색해보니 일렉션데이에도 영엉하니까 그만 불어보고 당장 텨와 9시에 오픈해~ 라는 검색결과를 보고


당장 가고 싶었으나 아직 시간이 한참 남음


그냥 기다리기 뭐해서 미프로 꼬신애 불러봄


어플 레보 넘 많아서 진짜 안만나려고 했지만 


운명에 맡기고 불러봄 생각해보니 ID까야되는데 ID있는걸 보니 레보는 아닌듯


다 이쁘고 다 좋은데 가슴이... 이런 가슴 만질거면 여기까지 왜 오나 싶음.. (현자타임)


암튼 가슴 수술 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냥 그거라도 있는게 어디냐고 물고 빰


미프에서 부터 숏으로 쇼부 봐서 무난하게 10시반쯤 2000페소 쥐어주고 보냄


이제 12시~1시 사이에 옥타곤을 가려고 마음먹고 침대에 누워 11시반쯤 준비해야지 하고 누움


일어나보니 아침 8시반...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 날려서 기분은 매우 씁쓸하지만 간만에 푹잤더니 컨디션 개굿


이렇게 2번째 날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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