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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똥)파리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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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무심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36회 작성일 19-05-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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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호핑 한 후라 상당히 피곤하였지만 그녀들을 향한 열정하나로 이겨내고


몸을 (똥)파리로 이끌었습니다.


생의 첫 ktv라 입구부터 어버버 초짜 티를 다 내고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마마상이  이끄는 방으로 들어가 5분정도 얼타고 있으니 아이들이 들어 오네요ㅎㅎ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인물들이 훌륭했습니다.


거기서 가장 앳되보이는 아이를 초이스 후 대화를 하는데 자기는 3개월전에 마닐라에서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초이스도 처음이다 하면서 어필을 하는데 아 이거 또 아래에서 부터 욕구가 차올라 내일 아침까지 ok?물었습니다 그러니 자기들끼리 샤바샤바 얘기하더니 ok 하더군요 그리하여 30분도 안돼 마마상 데려오라 요청하니 조금 바쁘다면서 10분만 기다려 달라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런가 보다 하고 기다리길 30분


뜬금없이 한시간 지났다고 LD가 추가로 들어오는겁니다.


기다리는것도 짜증나는데 돈까지 내라니... 열이 뻗쳐서 직원호출하여 부족한 영어로 마구 쏘아댓습니다 그러니 5분도 안돼서 마마상이 오더라구요


출입부터 얼타니 아주 호구로 보였나봅니다


마마상한테 따져서 두번째 ld는 환불하여 바파인비랑 술값만 계산하고 나왔는데 숙소 도착하니 엥??? 제 파트너가 그날이라는 거예요.


이미 돈까지 낸 판에 무를 수도 없고 그런거 신경안쓴다하고 불타는 밤을 보냈죠 그렇게 지쳐잠들고 다음날, 제 동료들 파트너들은 밤에 이미 가고 없더라구요? 아침까지 있는다면서 왜 그러냐 물어보니 제 파트너 왈 한명은 


레즈비언이라 그런것 같다라더군요.


머리가 띵... 참 저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됐습니다 레즈가 왜 이런일을 하지 하며 고뇌 하던 도중 파트너가 점심까지 같이 있으면 안되냐 더군요


동료들 파트더는 다 떠났는데 어떻게 그러냐 안된다 그러니 그럼 페이스북 계정이라도 알려달라는 겁니다


어지간히도 제가 맘에 들었나봐요 하지만 고국에 연인을 두고 온 저로선 절대 불가능 한 일! 집에 안간다는 애를 억지로 차에 태워 집으로 보내었습니다.




돌이켜보니 마마상부터해서 그날인 아이에 레즈까지 저희가 좀 많이 당한것 같아서 썩 기분좋은 경험은 아니였던것 같네요


다른 초보자분도 꼭 탄 조심하시고 저같은 일 안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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