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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1일차 후기(세부 옥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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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칠공7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31회 작성일 19-04-1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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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재미없게 쓰기도 하고.... 적나라하게 적을 스킬이 없는지라........  


재미가 없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어제밤 꿈 이야기 인거 아시죠 ????? ^^)


 


아무런 준비도 없이 떠난 세부. 전날부터 왠지 조짐이 좋지 않다


경기도 남부 끝자락에서 인천에서 출발하는 토요일 아침 8시 비행기를 타려면 


새벽 4시 버스는 필수이건만.. 금요일 회식은 끝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제길...


아침부터 웹 체크인을 하면서 좌석을 변경하려고 했건만.... 전산오류로 변경이 되지 않는다


 


"우이씨.... 왜이리 꼬이는거야.. 느낌이 안좋은데.... 그냥 가지 말까" 라는 생각이


중추신경을 지배중이다




한잔술 ~ 걸치고 집에 도착하니 11시. "제길... 망했다... 짐도 안쌌는데..."


이리저리 허둥대다보니 출발할 시간이다. 대충 챙긴만큼만 꾸역꾸역 캐리어에 


쓸어넣고 출발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비행기표 내놔" 라는 생각을 하며 비상구 좌석으로 주세요 하니


자리가 남았다고 한다. "불행중 다행이다" 라며 면세점에 가서 담배 5보루를 집어서 결제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이륙하는데 갑자기 내 존슨이 불끈한다. "으응 ? 쓸일도 없을텐데 얘가 왜 발작하는겨" 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드니.... 눈앞에 승무원의 스커트 사이로 검은 공간이 보인다


 


눈보다 존슨이 빠르다는 어느 영화의 명대사를 실감하는 순간이였다


 


이후 세부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시간때우다... 12시 옥타곤에 생애 첫 입성


  


처음 입장


동네 나이트규모


여기저기 부비부비하는데


나는 솔로라 조용히 맥주만 홀짝홀짝..


뚱한 여자애 들어와서 뚱하구나 너 그래서 팔리겠냐 ?


생각했는데 나랑 자꾸 눈마주치며 내 근처에서 맴도는중..


너랑 자면 내가 너의 몸무게에 죽을것 같단말야


저리가 !


이런 상황이였다


 

결론은 처음 방문에 필리피노도 다들 친구들과 같이 있어서 혼자있는 찬스를 잡기도 힘들어


그냥 같이 나왔다. 뚱한애들은 거기도 넓은게 일반인데, 다행히 적당하게 즐길정도는 되었다


뭐... 글로 경험한 바바에 답지 않게 소리만 지르고 몸은 목석인지라...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ㅠㅠ



아침 7시에 보내며 4k 주고 보내며... 오늘은 누구를 만날수 있을까.....


내상을 어떻게 극복할까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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