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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SKOUT 사고후기/초보 여행객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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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58회 작성일 19-04-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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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에 혼자방문은 8회, 동료랑 같이 방문은 3회 정도 했습니다


초반에는 캐슬픽호텔 예약하고 바로 옆에 ICON에서 여자애들을 꾜셔서 놀았습니다


그런데 클럽에서 애들을 픽업할려면 주로 늦은시간(새벽1~2시나 아니면 새벽5시)에 픽업이 되더라구요 (KTV애들이나 아님 클럽에 미친ㄴ)


그래서 다른 방법을 생각해본게 핸드폰 어플입니다 (광고아님ㅋㅋ)


SKOUT이라고 해서 일정에 미팅 어플같은건데 사진보고 마음에 드는 애한테 채팅걸어서 만나는 거죠


의외로 잘되긴합니다


제 취향은 저녁 식사부터 같이하고 반주도 하고 노래방가고 클럽가고 호텔에서 술마시고 러브하는걸 좋아하거든요


새벽에 그냥 만나서 몸도 피곤한데 러브하는건 아무래도 제 취향이 아니라서


====


SKOUT에 어떤 애들이 자기 사진을 올리느냐면


일반은 20%, KTV 또는 프리랜서 70%, 개도둑ㄴ 10% 정도입니다


제가 이야기하는건 그 10% 개도둑ㄴ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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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KTV나 프리랜서 애들은 채팅으로 가격 흥정을 합니다 얼마를 줘야하냐 그러면 보통 3000~3500페소(한국돈 6만~7만) 정도 부릅니다


미리 섭외를 할때 같이 저녁먹고 클럽가고 호텔에서 술한잔하고 러브까지 할꺼다 그래도 OK냐 라고 물어봐서 쇼부를 봅니다


그지같은 ㄴ들은 저녁에 가족이랑 식사약속이 있다(죄다 뻥이죠. KTV에서 출근도장찍고 나올려고)고 하고 무슨 12시나 1시에 와서 대충 한잔하고


방에서 러브하고 택시비달라고 하고 (평균 500페소) 집에 가는 애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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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둑년을 제가 한번 겪은 썰입니다.


동료랑 저랑 두명이서 세부로 갔고 저번 방문했을때 섭외한 여자애가 저녁 9시에 보기로 했는데 연락도 없이 잠수를 탑니다 (여기가 사고의 시발점ㅜㅜ)


그때부터 저랑 동료가 급하게 SKOUT으로 섭외를 시작하는데 오후10시정도 되니까 잘 픽업이 안됐습니다


무수히 많은 카톡으로 연락을 줄창하고 있는데 여러 애들이 보통 3000페소 정도 부르고 쇼부중인데


저녁 11시정도에 돈 필요없다 그냥 만나서 술마시고 놀자 옆에 친구도 있다는 여자애가 카톡을 줍니다

(굉장히 저희한테는 땡큐인데 너무 일이 술술 풀린다고 해야하나)


시간이 저녁 11시가 넘고 있어서 그냥 호텔방에서 술시켜서 먹고 놀기로 했습니다


로비에서 만났는데 택시를 타고 애들이 왔는데 따로 택시를 타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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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A - 채팅으로 섭외된 여자, 이미 술을 마신 상태 (호텔에서 술 한잔도 안먹었는데 이미 텐션을 올라가 있음), 내 동료 파트너, 프리랜서 모델이라고 함

여자B - 여자A가 친구(?)라고 섭외한 여자, 술 마신 상태아닙. 제 파트너 (사진 참조), 본인 말로는 직업이 무슨 무역회사 다닌다고 함


제 동료는 여자B가 더 이쁘다고 저한테 핀잔을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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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편의점에서 술도 사왔고 이미 양주 사놓은것도 있어서 방에서 술마시고 노래듣고 춤추고 잼나게 놉니다

아주 그냥 서로 파트너들하고 금새 눈만 마주치면 물고 빨고 장난이 없죠

(제 호텔방에서 술먹고 놈)


새벽 2시가 아마 넘어서 제 동료랑 여자A는 동료 호텔방으로 가고 저하고 여자B만 남았습니다


여자B가 방의 조명을 다 끄고 옷을 벗고는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그러더니 1분정도 있다가 화장실을 열고 저보고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봤더니 하의를 벗을 상태로 아래도리를 보여줍니다 자기는 여자라고

(그 이유가 술먹는 동안에 제가 필리핀에는 레이디보이가 많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를 의심하는거 같다고 해서 직접 보라는 겁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이나 겉에 봤을때 똘똘이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 여자B 다리를 들어올려서까지 확인한건 아닙니다)


그러더니 자기는 씻는다고 다시 저한테 나가라고 하고 저는 방에서 담배피고 쉬고 있었습니다

좀있다 여자B는 씻고 나왔고 저한테 씻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양치질부터 하고 있는데 다시 화장실 문이 열리더니 꼭 샤워를 하라는 겁니다

(제가 그날 아침도 샤워하고 저녁7시에도 샤워를 해서 땀이 나거나 그런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뭐 깨끗한게 좋으니까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다 씻고 나와서 물도 한잔 먹고 나서 침대로 갔습니다 이미 여자B는 누워있었습니다

딱 눕자마자 여자B가 자기가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하고 저를 누운 상태로 온몸을 물고 빨고 장난아닙니다

립서비스나 손기술이 초보는 아니더라구요 (술자리에서는 본인들은 일반인이라고 하는데 기술이 일반인이 아님)

여자B가 열심히 봉사도 하면서 자기 가방에서 콘돔이랑 젤(1회용 샴푸같이 뜯어서 쓰는거)을 꺼내서 젤은 제 ㄸㄸㅇ에 바르면서 미친듯이

ㅅㄲㅅ를 합니다

딥ㅆㄹㅇ라고 해야하나요 무슨 거위마냥 뿌리를 뽑을 기세로 빨아재낍니다

이래서 다른 분들이 윗ㅂㅈ라고 하는게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딱 느껴지는 순간 저도 모르게 여자B의 입에다가 ㅅㅈ을 했습니다

아주 그냥 꿀꺽꿀꺽 받아내더라구요


늦게까지 술도 마셨겠다 뿌리까지 뽑히는줄 알고 한발 쏘고 나니까 저도 모르게 나른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현자타임으로 누워있으니까 여자B가 세컨타임! 세컨타임! 이러면서 한번 더 하자는 겁니다 본인은 하고 싶다고

그래서 옆에서 등돌리고 누운 상태로 제 ㄸㄸㅇ를 계속 자극을 주는겁니다 손으로 했다가 입으로 했다가

저는 무슨 여자B가 발정이 난건가 애 무슨 약먹었나 왜케 흥분했지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냥 받는 입장이라서 제가 여자애한테 무슨 ㅇㅁ를 하거나 뭘 한게 없는데 여자B는 미친듯이 달려들더라구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는지 제가 깜빡 잠이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살짝 시간이 지나고 다시 눈을 뜨니가 어느새 제 ㄸㄸㅇ도 다시 고개를 들더라구요

여자B도 갑자기 이때다 싶었는데 다시 한번 손으로 입으로 열심히 하더니 결국에는 제 ㄸㄸㅇ에 ㅋㄷ까지 씌었습니다

여자B는 옆으로 누워있고 제가 위에 있는데 제 ㄸㄸㅇ를 여자B ㅂㅈ쪽으로 가져가서 꽂아놓았습니다

쪼임(?)이 좋더라구요

또 그 새벽에 비몽사몽간에도 열심히 꿍짝꿍짝을 하고 시원하게 쌌습니다


여기서 부터 사건사고가 나오니까 잘읽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싸자마자 여자애가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ㅋㄷ이 없었다는 겁니다 (엥?)

1) ㅂㄱ하자마자 그 여자B가 직접 ㄲㄷ을 씌었고 제 ㄸㄸㅇ를 본인 ㅂㅈ로 가져갔고

2) 쪼임이 좋았던건지 아님 손으로 제껄 잡고 있었는지

제 ㄸㄸㅇ를 보니까 ㅋㄷ은 어디갔는지 없어져 있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침대에서 이불을 걷어내고 찾을려고 하니까


여자B가 후다닥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화장실에서 자기 ㅂㅈ를 씻을려고 간거라는데 ㅋㄷ을 거기서 변기로 버렸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방에 불을 모두 킵니다

아마 새벽4~5시 정도 시간이였을 껍니다


여자B가 하는 말들

1) 오빠가 ㅋㄷ없이 내 안에다가 쌌다. 나는 임신을 원치 않는다.

2) 24시간 하는 약국이 있다.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어야 겠다


알았다. 너가 그렇게 걱정하니까 같이 약국에가서 약을 사서 먹자


3) 아니다. 나혼자 가겠다. 지금 나는 너무 무섭다. 약값을 달라


그래. 알았다. 약값 얼마냐?


4) 1000페소다.


알았다. 돈을 줄려고 제 보조가방을 열었는데 돈이 한푼도 없습니다. (엥_)

여행경비를 호텔금고에 절반정도 넣어놨었고 보조가방에는 별도의 지갑없이 페소만 있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여자애들 만나기 직전에 편의점에서 맥주랑 먹을 거리를 샀기 때문에 대충 얼마의 돈이 있었습니다. (아마 5000~7000페소)

그러가 방에 들어와서 어디 나간데도 없고 방에만 있었는데 어떻게 보조가방에 돈이 한푼도 없는지


그 순간 여자B가 그제서야 의심이 갑니다.

내가 너무 방심하고 있었구나. 귀중품이나 현금에 대해서 꼼꼼히 햇었어야 하는데

딱 제가 가방에 돈이 없다는건 알아채고 인상이 구겨지니까 여자B가 더 오바해서 ㅈㄹㅈㄹ합니다.

순갼 엄청 빡이 치는데 그래도 흥분하면 안될꺼 같아서 진정을 하고


내가 지금 돈이 없다. 동료한테 돈을 받아오겠다. 라고 말하고 동료 방으로 갑니다

동료 호텔방문을 두드려서 동료를 만납니다

- 지갑 잘 챙겨라. 내가 지금 보조가방에 돈이 한푼도 없다. 아무래도 여자B가 손을 댄거 같다. 그런데 지금 ㅋㄷ없이 했다고 자기 임신할꺼같다고

ㅈㄹㅈㄹ하고 있다. 정신 바짝차려라

동료한테 1000페소를 받아서 다시 방으로 왔습니다.

여자B도 방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돈을 1000페소를 건내줬습니다

그 돈을 받으니까 다시 여자B의 말들이 바뀝니다


5) 돈을 더달라. 나는 임심하기 싫다.


내가 원래 돈이 있는데 지금 내 보조가방에 돈을 다 잃어버렸다. 나느 돈이 없다


6) 돈을 안주면 지금 경찰을 부르겠다. 경찰을 부르면 오빠는 벌금을 내야하고 한국에 돌아갈수가 없다.


그때부터 여자B의 핸드폰에 Mom이라는 발신번호표시로 전화가 옵니다.


7) 지금 집에서 나를 찾고 있다. 빨리 가봐야 한다. 돈을 내놔라.


그 정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제 동료랑 여자A가 제 방으로 왔습니다.


대충을 상황을 설명해줬습니다.


그래서 여자B한테 제가 물어봤습니다. 너가 생각하는 금액이 얼마냐 (ㄴㅁㅆㅂ 내 보조가방에 돈까지 챙겼으면서 뭘 더 내놓으라고ㅆㅂ_)


그 여자B가 핸드폰 번역기까지 써가면서 저한테 내용을 또박또박 전달해 줍니다


8) 나는 미성년자다 (무슨 개소리?) 경찰부르면 오빠 한국 못간다. 감옥에 간다. 벌금은 50,000페소 정도 나올꺼다. 나한테 20,000페소를 내놔라


하도 어처구니가 없었고 필리핀 경찰에 대한 여러 안좋은 이야기를 들어서 최대한 경찰을 안부를려고 했는데 말이 계속 바뀌는걸 들으니 저도


빡이 쳤습니다.


나는 그럴 돈을 너한테 줄 수가 없다. 그냥 경찰을 부르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방에 인터폰으로 로비에 연결을 할려니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동료랑 여자AB는 방에다 두고 경찰을 불러오겠다라고 말하고 제가 로비로 내려갔습니다


로비에 가서 경찰을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호텔직원이 무슨 일인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호텔방에서 내 돈이 없어졌다. 그래서 경찰을 불러달라


아 그렇다면 저희 호텔을 가드가 같이 올라가줄수 있다.


아 OK. 그러면 일단 가드하고 올라가서 해결해보고 안되면 그때 다시 경찰을 부르겠다


이러고 호텔 가드랑 같이 방으로 올라왔습니다.


방에는 동료랑 여자B만 있더라구요. 여자A는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여자B는 자기 임신할꺼같다 그래서 저한테 돈을 달라는거다 라고 말하고


저는 방에서 돈이 없어졌다


두 사람이 팽팽이 말을 했습니다. 호텔 가드는 어느 정도 수준에서 정리되기를 바라더라구요


한동안 서로 말로 씨름하다가 결국에 2500페소를 주는걸로 타협을 했습니다.


(총 내 손실 : 보조가방에 돈 약 6000페소 + 약값 1000페소 + 추가 2500페소 총 9500페소 ㅆㅂ 무슨 KTV에서 논것도 아니고)


제 금고에서 돈을 꺼내서 준건 아니고 동료한테 돈을 빌려서 여자애한테 주고 가드는 나가고 여자애도 딥키스한다음에 나갔습니다


============


후기


여자A는 제가 경찰을 델고 오는지 알고 제 방에서 나간거고 자기 짐이 방에 있으니까 제 동료한테 문을 열어달라고 했는데 안열어줬답니다


그리고 제 동료랑 여자A가 다시 방에 가서 아침에 헤어졌는데


제 동료 지갑에서도 5000페소 정도 없어졌다고 하네요


==========


다음날 아침에 다시 저랑 제 동료랑 아침먹고 나서 제 방에서 쉬면서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했는데


정말 싼 가격에 인생공부했다고 껄껄 거렸습니다


초보 여행객 주의사항


1) 모르는 사람하고 방을 같이 쓸때는 항상 귀중품이나 현금은 금고에 보관하세요


2) 어느정도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하게 영어가 필요합니다


3) SKOUT을 이용할때 너무 돈 필요없다는 도둑ㄴ들은 그냥 거르세요


4) 차라리 적정한 돈을 요구하는 사람을 만나는걸 추천합니다


여자B 페이스북 사진 올립니다



































































































댓글목록

a103cc님의 댓글

a103cc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쓴이입니다ㅎㅎ대략 10번정도 방문하면서 KTV등은 가본적 없습니다 굳이 해외가서 업소를 가는것도 그닥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이번에 한번 공사(?)당하면서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은 크게 문제가 없었구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주로 이 홈피에 있는 내용은 ktv 방문에 대한 정보는 많은데 의외로 어플로 픽업하거나 클럽에서 픽업을 권장하지 않는듯한 내용이 주로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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