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4박5일 밤여행 후기.. (5) > 필리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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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4박5일 밤여행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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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에잇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77회 작성일 19-03-1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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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식사시간으로 돌아와......킹오브 나이트와 B1.......선택의 시간.......


저도 B1은 지나가면서 봤는데 그냥 대형 KTV나 술집인가 보구나 했는데..나이트클럽이라고 하더라구요..


둘중하나 가자는데....제 파트너 친구가 아무데나 괜찮다고 하면서 킹오브 나이트 이야기 나오면 짱구 눈빛을 보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마닐라까지 와서 마지막날밤에 호스트바라니......정신 나갔습니다....


킹오브 나이트 입성......아마 여기저기 가보신 분들은 많아도...


말라테에 가서 호스트바까지 가보신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한국에서도 호스트바는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입장해서 저랑 제 파트너는 리퀘 필요없으니 파트너 친구나 남자 1명 붙여주면 되겠다 했는데.....


쇼업해달라고 하니까 남자 3명을 알아서 붙이더군요........


그리고서 1인당 남자1명 무조건임......아니......난 남자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남자도 1인 1남자^^ ㅅㅂ..


입장료는 1인당 1시간에 100P 쌉니다.. 근데 리퀘 비용이 1인당 1000이고 , 맥주값 따로 붙고...


리퀘하면 호스트1인당 산미구엘 애플이 3병인가 4병이 기본으로 나옵니다...근데....진짜 빨리 마십니다 ㅋㅋㅋㅋㅋㅋ


BD??(Boy drink?)인지 뭔지 다먹고 추가해달라면 추가 안해야지 ㅡㅡ 하는 마음으로 쇼타임을 기다립니다..아....


킹오브 나이트 쇼타임이 새벽4시~6시 사이고 호바 애들 전부나와서 춤추고 테이블에 있는 여자를 랜덤으로 스테이지로 데려와서


몸좋은 남자애들이 터치하게 하고 여자애는 부끄러워하는 그런 성인쇼[?]


같은거 하고 그럽니다..전...그냥 으.........하면서 봤는데 여자애들 꺄아악하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ㅡ.ㅡ


퇴근한 JTV,KTV여자애들 시간 맞춰서 쇼탐 정한것 같네요[?]


확실히 JTV에서 어설프게 하는 댄스타임 이런거랑 비교가 안됩니다. 남자애들끼리 댄스타임이나 쇼 자체는


에너지 넘치고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 표정이 저도 모르게 계속 구렸는지.......파트너랑 친구랑 저 괜찮냐고 1시간동안 30번은 물어봅니다....


이미 들어왔으니 즐겨라......계속 이야기해도 계속 물어봅니다......오히려 전 그냥 재밋게 보다가면 되지 했는데


애들이 미안해하니까 불편해질라하더군요..


쇼 끝나면 사람들 잽싸게 퇴장합니다.....저희도 마침 시간 끝났대서 빌아웃해달라고하니


세명이서 4400P나왔습니다..음....뭐 비싸긴한데...


세명이서 논거니까....쇼도 봤고 좋은 경험했네....생각했는데...애들이 계속 너무 미안해합니다


전 킹오브 나이트에 앉아있을때 무슨 생각을 했냐면요...


아......애들이랑 여기까지 놀고 헤어지고...지직스는 문 닫았을테고....


LA카페나 마사지 뿐인가......마지막날인데......지직스 이뿌니들.......으으...잡 생각 뿐이었죠...


근데 갑자기 얘내가 호바 한번 갔다오더니 쓸데없이 우정 돋아납니다 ㅡㅡ


내일 체크아웃 몇시냐 공항 몇시에 가냐! 그때까지 우리가 같이 있어줄게!


아냐ㅑㅑㅑ


안그래도되ㅣㅣㅣㅣㅣ


아니.......난 다른 여자랑 놀고 싶다.....진짜다.........


이야기하니 ㄴㄴ 그러지마 우리가 같이 있어줄게 우리 이제 외롭지 않아요


아니......제발.......살려줘...........................


숙소에 가서 셋이서..............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잤습니다......아쉬운 마음에 주물주물 손을 뻗어본게 전부였지만....


하지는 못했습니다........파트너 친구에게도 마수를 뻗었지만....


가슴 터치는 했는데 ㅋㅋㅋㅋㅋㅋ차마 쓰리썸 이런건 말도 못꺼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전 샤이보이니까요 ㅋㅋㅋㅋㅋ제 파트너가 씻으러 화장실 간 틈에 친구한테 입술 내미니 뽀뽀 정돈 그냥 해줍니다


음 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거사를 안치루니 이런 애들 장난.......재미 없어집니다...


아침에 체크아웃하고....셋이서........쓰리썸 같은 먼나라 이웃나라 이야기는 없었고..


우정돋아서 밥먹고 셋이서 마사지 받고 한국 지인들에게 줄 여행선물도 삽니다.......물론 모든 돈은 제가 전부 내구요...


밥먹으면서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제 파트너 친구가 속삭입니다


다음에 오면 쏙쏙해줄게 ㅋ


ㅋ참나 ㅋㅋㅋㅋㅋㅋㅋ


니네 이거 영업인거 다 안다 ㅋㅋㅋㅋ제 파트너도 마침 휴대폰으로 일본인과 대화하느라 정신없습니다 ㅋㅋ


지금 내 파트너랑 얘기하는 일본인 몇살이냐 ㅋ 언제 왔었냐 담에 언제온대 물어보니 자세히 알려줍니다 ㅋㅋ


지난달에 온 일본인인데 3x살이다 다음달에 또 온댄다 사업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내 파트너 저 일본인이랑 쏙쏙했냐? 라니까 비밀이라는데....씨익 웃는 얼굴엔 다 써있습니다..


할 얘기도 없고 JTV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힘들어 보입니다...


한국인이나 좀 젊은 사람이 JTV가지.....마닐라에서 JTV이용객 대부분은 60대이상 일본인 할배..


걷기도 힘들어서 애들이 부축해주면서 걸아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항 포인트가 있었는데 사라졌답니다....도항 너무 힘들답니다...


지금 도항하면 +점수는 있는데 안한다고 -되진 않는답니다...


여자랑 자고 싶으면 중간~살짝 못생긴 애들 말고 아에 이쁜 애들로 노리랍니다


걔낸 이미 프로다 포인트 올리기 위해 자는 남자들 엄청 많다. 어차피 그중 하나일 뿐이니까


적당히 포인트 올려줄거란 느낌 제대로 주면..남자가 입구컷 수준만 아니라면...


이미 자는 남자도 많고 많이 해본 애들이 더 쉬울까? , 자는 남자도 몇명없고 경험 별로 없는 애들이 더 쉬울까?


설득력있는 예리한 강의였습니다.


그외에 JTV포인트 이야기 막 하는데....이건 너무 복잡한 이야기라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그냥 고개만 끄덕거렸습니다.


뭔가 슬퍼집니다.....


포인트가 필요해서 한다는 걸 알지만.....


JTV는 단기여행으로 홈런치기 어렵다, 젭티비 이쁜애들은 눈 높다 한국인보다 돈 더 많이 번다.


이런게 정설이었는데.. 포인트 관리용으로 남자랑 자주고 , 오히려 이쁜애들은 포인트 아쉬워 하지 않을 것 같지만


이쁜애들은 이미 닳고 달아서 ㅋㅋㅋㅋㅋㅋㅋ 더 욕심 많아서 리퀘포인트,LD포인트 올려주면서 잠자리 원하면 더 쉽다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들으니...뭔가 꿀꿀 해집니다......


JTV에서 홈런 좀 되네? JTV애들한테 먹히나?....정신승리였네요......그냥 포인트용이랍니다....


그래도 그런 과정 자체가 재밋으니 저희 나름대로 정신승리라도 하시죠..


전 4박5일 단기로 왔고, 다음에 언제 올지 모른다, 그냥 휴가용이다 딱 이야기 했는데도....


담에 또 와라 ㅋㅋ 큰 그림 계속 그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마 우리가 하루종일 하는게 휴대폰으로 I miss you 보내는거다 이야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4일차밤에 이어 5일차 떠나는 날 아침도.....결국 우정놀이 하다가 왔습니다......


호스트바까지 데려가줬으면 단물 다 빨아먹은거였는데...


공항가기전까지 밥 맥여주고 마사지 시켜주니까 만족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


돈만쓰고 슬프면서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미나게 이야기하고 놀다가 왔으니 만족하렵니다......


다음 필방은 예정이 없지만......빨라야 여름휴가즘이 아닐까 싶네요...............


한번 간 곳은 가기 싫던데...어디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ㅋ


그럼 다음 휴가 ~ 그날까지 ~~~


다음에 뵈요

댓글목록

샤인님의 댓글

no_profile 샤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들 킹오브나이트 가고 싶었던거
작성자님 지갑으로 다녀온거네요..ㅋㅋ
그래도 나름 재밌게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뽀그리님의 댓글

no_profile 뽀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킹오브 가보신 분들 많을걸요...?
근데 가격은 바뀐건지 바가질 쓴건지...
한국서 지인 여자사람 친구들이 와서 몇번 갔던기억이..
저의 경운 인상 좋은애 골라 친구먹고
서로 여자 소개 시켜주기 했던 기억이..
글 잼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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