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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지직스 둘째날 이야기 (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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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와이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2회 작성일 19-02-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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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김치찌개에 형님들이랑 소주를 먹었습니다 

 


형님들 두분과 저랑 합이 셋이서 소주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일요일은 토요일과 달리 어제랑 많이 조용하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셋이 술을먹고 다시 지직스를 가서 ..


피싱을 할줄 알았으나...


형님들이 술을 많이 드시고 ... 나이가 있으셔서 ㅜㅠㅜ 형님들은


'야 너 혼자가 ~~ 우린 그냥 마사지부를께 ' 하시고 저는 다시 지직스로 달렸습니다 ....


 


일요일 12시반쯤 지직스 다시 입장 했습니다.


그날 흰색 티셔츠 학생 및 8명인가? 그 학생들 혹시 저 기억하시나요? 파란색 티셔츠인데 ㅎ


 


여튼 또 혼자 일단스테이지에서 놀았습니다.


근데 40분정도 놀앗나 ..?


여자한명이 제 손목을 잡더라고요


그래서 자기 친구한테 밀어주는데


와 ... 바바에라기 보단 정말 이쁜 중국사람? 느낌 나더라고요


그래서 못이기는척 친구쪽으로 갔습니다


가니까 그 중국사람같은 친구가 술을 한잔주는데


보통 거기 테이블은 양주아니면 맥주를 먹는데 ..


얘들인 산미겔 애플맥주랑 소주를 먹고 잇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의심을 했습니다... 뭐지 애들은 ? ㅋ


솔직히 저한테 손목까지 잡으면서 얘네들이 술을 줄 


그정도 제가 얼굴은 아니니까요...ㅎㅎㅎㅎ


 


근데 저도 의심을 많이했는데..


그 중국사람같은 친구가 많이 이뻣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자리에서 소주 한 네다섯잔 정도 받아먹었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저의 손목을 잡아 밀어준 친구가 저랑 지친구랑 나가라하더군요


이정도 되면... 돈애기를 해야 정상인데.. (피싱요 )


근데 돈얘기도 안하고 자기는 k-pop좋아한다면서 이런얘기 하길래


오늘은 되는 날인가? 하고 좋아하고있었습니다만....


웨이터가 오더니 빌(계산서)를 저한테 주더라고요


 


전 이번이 지직스 두번째이고.,.


테이블은 잡아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웨이터가 빌을 주길래 ... 


저도 1차 김치찌개에 소주에 2차 바바에들이랑 소주에 점점 이성을 잃더라고요


주는데 1500페소 적혀잇길래 뭐지? 여긴 후불인가? 생각을 하고잇었는데..


바바에들 둘다 저를 보더라고요 ..


그래서 여긴 후불인가 ..? 아 모르겟다 1500페소면 4만원도 안되고


소주도 조금 얻어먹엇는데 그냥 게산하고 얘 데리고 나가야지 하고


웨이터한테 계산을 했는데.... 이때부터 내상이더군요 ... 


 


한2시쯤이었을겁니다 제가 1500페소 계산을 하고


바바에에게 나가자 노래부르러 가자니까...


자기친구에게 물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니친구가 먼저 너를 데리고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너한테 나가자고 한거다 하니


표정이 변하면서 내친구 집에서 오늘 자야되는데


내친구가 안될거라고 말할거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친구에게 니친구(제파트너) 데리고 나는 나갈꺼다하니


아까는 나가라던 친구가... 셋이 같이 나가자고 하더라고요 ;;; 이런 씨..ㅂ


 


그래서 순간 생각햇죠 아.... 계산이었구나..


나는 둘이 나갈꺼라 말을하니 그친구가 하는말이


나는 너를 처음봤고 .... 내친구를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내친구를 혼자 보내냐며 ... 와나 ㅋㅋㅋㅋㅋ


 


이렇게 당했습니다 지직스 내상..


내상 당하고 생각하니.. 그 웨이터새끼도 어떻게알고


나갈려니까 저한테 계산서를 들이내미는지 ... ㅜㅜ 


술다 깨고 한국오니까 그런 의심도 들더군요 웨이터 한통속 개색히..


 


친구는요 마귀할범처럼 생겼구요 검은머리에 짙은 쌍커풀이구요


제파트너는 노란머리에 키는조금 작고 쌍커풀있고 얼굴하얀 중국사람같이 생겼습니다


 


조심하세요 형님들.. 


손목잡고 이쁜애옆으로 밀어주는 여자애 있으면..조금 의심 해봐야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저는 벌써 1차에서 소주를 많이먹고 들어와서


선택에 갈림에서 내상을 입었지만 


지직스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여튼 전 그냥 그렇게 1500페소 결제해주고 혼자 스테이지에서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걔네들 꼴보기 싫어 2층으로 가서 난간에서 조금 쉬었는데


보아하니... 2층이 피싱애들 집합소더군요 ㅋㅋㅋㅋ 


바에서 2층 계단쪽으로해서 스모킹존까지요 ㅋㅋㅋ


지직스 조금 아는 형님들은 제말 이해할거에요 ㅋㅋㅋ


 


애들이 자꾸 말을 걸더라고요


근데 사실 그만큼 이쁜애들은 없는거 같아요


적당한애들 쇼당치기엔 2층이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놀다가 전 혼자 호텔로 왔습니다.


물론 바바에들보단.. 술이 너무 취해서 리젠시로 복귀했습니다


 


지직스 내상 조심하세요 ^^


전 어딜가도 한국사람 편이라 ㅜㅜㅜ 제가 내상당해도


제생각엔 이 바바에애들 다음번에 또 저처럼 작업 칠거같습니다


저처럼 당하는 한국사람 없길 바라겠습니다 ~!! 

댓글목록

원데이님의 댓글

no_profile 원데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층  난간에  흡연실까지 가시나들 쫙 붙으면
한 30명 붙을 것 같지요...

방필하면 시간되면 하루 한번씩은 둘러봅니다
혹시 진주 있을려나...
익스클루시브도 갑니다  재미삼아 여기도 십분 구경.

이년전에 그 오비는 잊을수 없네요
착한 오비였는데...

그 후론 십분간 재미삼아 가 봅니다.
그냥 수질 구경하러....

글고 졋티비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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