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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꽃뱀 만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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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에잇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604회 작성일 19-01-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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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8회차 방필인데 말로만 듣던 꽃뱀을 처음보네요....

친구들 동생들 5명이서 클럽서 잘 놀다가 피싱걸은 거르고 아닌 친구들로 잘 만나서 숙소에서 한잔하는데 

숙소 오기 전까지도 돈얘기 하나 없이 잘 놀던와중에 누구 한 명이 뜬금없이 돈얘기를 꺼내더니 

술 취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도 돈을 달라고 그러더군요.... 

당연히 안된다고 1시간도 넘게 잡아때니까 지갑에서 돈까지 빼가면서 경찰을 부르겠다고 그러는데 참..... 

어찌할 방도도 없고 똥밟았다 생각하고 돈주고 보내줬네요....

돈없는 학생이라 클럽서 자주 놀았는데 이젠 무서워서 못가겠고....취미랍시고 장비까지 맞춘 스쿠버는 그만둬야 되나 고민이고..... 

참 예산도 다 틀어져서 난리도 아니네요.... 답답한 마음에 여기서나마 하소연합니다. 

암말 없이 나와서 저래버리면 어떻게 할 수가 없을꺼 같더라구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세부 초행이신 분들도 여자관련해서는 사소한거라도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댓글목록

꿀렁꿀렁님의 댓글

no_profile 꿀렁꿀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피싱걸 아니라고 누가 그래요?
아이고 이 순진하신분아..

저런류의 약한 셋업은 피싱걸이나 박형들이
주로 하는 패턴이예요

필리핀 8회차가 아니라 1회차부터 다시 공부하세요 ㅜㅜ

(얼릉 툭툭 털고 힘내시고 남은 기간 알차게 보내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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