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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기는 세부 방필 후기 -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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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15회 작성일 19-01-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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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지막 차 글로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ㅎㅎ


마지막 날도 뭐 딱히 별건 없습니다 ㅎㅎ


일단 형님들과 밤까지 밥먹고 뭐 따로 아무것도 안하고 온니 휴식을 하다가 중간에 번개동행 게시판에서 알게된 형님들 커피숍에 있다고 하여서 


저 혼자 커피숍에가서 간단하게 인사와 대화를 나눈 후 숙소로 돌아갑니다 ㅎㅎ 횐님들 다 젠틀하고 정말 착하시더라구요 


그렇게저녁시간이 되어 일식집중에 아이티파크에 있는 치보리를 모시고 갑니다 ㅎㅎ 


이 집 깔끔하고 맛도 일품이니 세부에 여행가시는 분들중에 일식 좋아하시면 한번 가보셔요 ㅎㅎ


그렇게 일식을먹고 시간 맞춰 역시나 옥타곤으로 고고싱!


저희가 쪼꼼 늦엇지만 불토라 그런지 사람 엄청 많습니다!


횐님들도 브이아이피 잡으셨구 저도 브이아이피 잡아서 술먹고 또 스캔 합니다 


횐님들 종종 저희 테이블 오셔서 같이 얘기도 나누고 술도 먹고 좋앗네요 ㅎㅎ


그렇게 열심히 스캔하는데 목욜 금욜보다는 뭔가 물이 안좋지만 기다려 봅니다...


술 마시면서 스캔하는 도중 어제 목욜날 만낫던 처자 금욜날 만낫던 처자 둘다 카톡옵니다.ㅋㅋㅋㅋ


나도 옥타곤이다 너 봤다 같이 놀자 여기서 심히 갈등 합니다


누구랑 놀지 그냥 새로운애랑 놀까 하다가 제 눈에는 금욜날 놀앗던


처자가 옥타곤안에서 젤 괜찮다고 느껴 테이블로 오라합니다


오라고 하니 아임 샤이 시전 자기 테이블로와서 데리고 가줘 하길래 ㅇㅋ 하고 


그녀의 친구들이 있는데도 아랑 곳 안하고 그냥 손잡고 끌고 와서 테이블에서 술먹다가 그녀가 호텔로 가자합니다 ㅎㅎ


그래서 형님 두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녀 호텔로가서 그녀가 옷갈아입고 저희 호텔로 넘어가서 같이 샤워 후 쿵떡쿵떡 방아를 찧습니다 ㅎㅎ 


그렇게 두타임 마무리 후에 눈떠보니 체크아웃해야 할 시간이네요 ㅠㅠ 그래서 처자한테 아쉽지만 우리 이제 첵아웃한다


카톡 할게 가봐라 하니깐 알겠다고 합니다 ㅎㅎ


이번에도 생각없이 잇다가 돈 한푼도 안주고 보냈네요..ㅋㅋ


이렇게 삼일동안 저의 꿈같은 세부 여행이 막을 내립니다 ㅎㅎ


앞으로 언제 방필할진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면 다시 한번 가는걸루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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