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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부 방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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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제임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249회 작성일 18-10-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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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회원이구요! 평범한 30대 중반 입니다!!


친구와 둘이서 세부를 다녀왔습니다.


저도 말로만 듣던 오라오라병에 걸린 것 같아 돌아온 이후로도 계속 커뮤니티만 찾게 되네요


방필 전 이런저런 정보를 얻기위해서 이 사이트를 처음 방문 했었는데 여기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계획을 잡았고 가서 2일차까지는 좋았었는데 그 이후론 좀 틀어져버리면서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단 저희는 ~~~


저는 172-70kg 영어 못함. 얼굴은 전형적인 동양인 눈작고..ㅋㅋ 동안소리만 좀듣고요 몸은 헬스를 아주 좋아해여 ㅋㅋㅋ


친구는 186-96kg 영어 좀 함. 얼굴은 준수합니다.ㅋㅋㅋ 캐녀닝갔을때 가이드들이 제 친구보고 다 "빅보스"라고 불렀습니당.ㅎ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재미가 없으시겠지만..ㅋㅋㅋㅋ 시작합니다..!


우선 첫날 새벽2시쯤 공항에 도착해서 5시에 출발할 캐녀닝을 위해 잠시 쉬러 친구와 공항 앞 짐바란스파에서 여독을 푹뒤에


곧바로 첫날의 살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가와산 가면서 좀 자야지했었는데!!


웬걸 차가 거의 롤러코스터처럼 날뛰는 바람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비몽사몽으로 도착해서 무사히 캐녀닝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하니 7시쯤 친구랑 씻고 하우스 오브 레촌 가서 둘이서 7가지정도메뉴시켜서 신나게 먹고 원래 계획은 옥타곤을


가려고 했었는데 몸이 너무 피곤해서 내일 을 기약하며 간단하게 출장 마사지를 불렀습니다.


숙소는 투 베드룸으로 잡아서 친구랑 교류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ㅋㅋㅋㅋ


마사지 아가씨들이 도착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각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는데..뭐랄까요..그냥 마사지만 하는게 아니라


약간 ㅅㅅ의 촉이오는듯한 느낌아닌 느낌..그런 느낌을 받아서


아가씨한테 장난으로 "난 괜찮으니깐 팬티벗고 싶으면 벗어라.난 괜찮다"라고 하니 막 웃더군요 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좀 지루해진 탓인지 피곤한 탓인지 제 아랫동생이 좀 쳐졌습니다(피곤한게 큰듯...ㅋㅋ)그래서 제가 다시 얘기를 했죠.


"니가 팬티를 안벗어서 이렇게 된거다!"라고 얘기를 했더니 갑자기 "알겠어"라고 하더니만 팬티를 벗어 제끼더군요


 그러고는 시원하게 좋은시간을 보내고 마사지값만 주고 돌려보내고 친구와 얘기해보니 자기도 좋은시간을 보냈다며..ㅋㅋㅋㅋ


 그 아가씨와는 방필내내 그 아가씨와 계속 말도섞고 몸도섞고 지내다가 돌아왔습니다.


 다만 친구는 방필동안 저랑 있었던 아가씨 친구들을 돌려가면서 시간을 보냈구요...ㅋㅋㅋ


 두번째 날부터는 친구 회사일 관계로 시간을 까먹는 바람에 늦은 아얄라가서 골든 까우리가서 점심 먹고 스타벅스가서 커피때리고


 옷 좀 쇼핑하고 나서 집에와서 좀 쉬다가 친구가 x-planet가보자고 해서(저는 별로였지만..)친구를 위해 갔습니다.


 그랩불러서(저희는 계속 그랩만 썼습니다!) 앞에 도착하니 삐끼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그래서 바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입장료 얘기하길래 쌩까고 들어가서 자리잡고 맥주시켜서 구경 좀 하다가 별로여서 가만히 있으니


쇼업 해주더군요.그래서 친구는 초이스 하고 저는 스테이지위에 아가씨가 괜찮은 듯 해서 초이스하고 앉혔습니다.


옆에 오니 틀리더군요..주름도있고 23살이라던데..머리도 안감은것 같고...ㅠㅠ그래서 그냥 이것저것 먹고 포케볼도 치고


하다가 나왔습니다!


드디어 대망의 옥타곤 입성!11시쯤도착하니 남탕..3k 테이블잡고 친구랑 ㅈ망이다 그러면서 술이나 좀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니 사람들도 많아지고 춤도 추고 놀다가 톡을 확인 해보니 그 아가씨에게서 연락이 와있더군요.


옥타곤 가면 피싱걸 많다.너 피싱하러갔냐.괜한 여자한테쓰지마라 등등....그러면서 자기가 여기로 오겠다고해서


오라고 했지요.근데 혼자오라고 했습니다.어제 니친구를 내친구가 맘에 안들어한다.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친구랑 같이2시쯤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흥청망청 같이 놀다가 다른 테이블에 혼자오신 한국분이 계셔서(저보다 나이많으셨어요)그 분이 데킬라를 시켜놓으신바람에


거의 만취상태로 5시에 아가씨랑 숙소로 돌아와서 잤습니다.


그렇게 3번째 날에 예정 되었던 스킨스쿠버 체험은 만취로 인해


못가고 불행이 시작되었지요.


그 이후로는 그냥저냥 별다른 에피소드 없이 주구장창 먹고 놀기만 하다가 귀국했습니다.


그래도 첫여행 치고 음식도 현지식 위주로 먹었고 나름 재밌게 보내다가 온 것 같습니다.


아직도 스킨 스쿠버가 걸리네요...ㅠㅠ 재미없는 첫 여행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방석륜님의 댓글

no_profile 방석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싸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멜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브'*나*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hoy.kr/tP8f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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