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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필 초보의 첫 후기- 페북녀들, 킹 마사지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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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미련없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74회 작성일 18-09-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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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바탕가스 호핑투어+ 스킨스쿠버 투어가 예약되어 있어 아침 일찍부터 움직입니다.


작년 형과 저, 친구까지 3명이서 왔을때 히든밸리 투어를 여행사를 통해 진행했었는데, 차도 큼직하고 아주 편하게 이용했던 기억이 남아 다시 이용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아쉬웠던 점이 성인 남성 2명이라 그런지 일반 승용차로 이동했는데, 좀 불편하더군요.. 밴에 비하면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은 불편하시면 투어에 말씀하시면 변경 해주실듯 합니다~ ^.^ 저희는 그냥 이용하기로~


투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날은 좋지 않았지만 바닷가 나가서 하늘을 보자니 가슴이 정말 뻥~ 뚫리던 느낌이더군요. 굉장히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스킨스쿠버는 형 말로는 좀 아니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바다가 많이 깨끗하진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전 스킨스쿠버를 처음 해보다보니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어떤일이던 워낙 경험이라 생각하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이후 다시 호텔로 복귀 후 한 타임 쉬어가줍니다. 형과 함께 쉬면서 페북으로 이런 저런 ㅂㅂㅇ들 한테 연락을 찔러봅니다.

어제 만났던 형 파트너인 JTV 처자는 만나고싶다 보고싶다 네 품에서 잠들고싶다 난리네요. 

하지만 형이 너무 어장치는것 같다고 짜증난다고 무시합니다. 저는 제 파트너에게 연락처를 따로 주진 않았습니다. 작년에 왔을때 연락처를 주고 다녔는데, 자꾸 쉬도 때도없이 영통걸고 좀 귀찮게 하더군요.. ㅠㅠ   


페북 파도를 타며 사진을 보다보니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그렇고 하얀 피부에다가 어우~ 느낌 좋은 ㅂㅂㅇ를 발견합니다. 어제 지직스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조금 걸리는건 영어로 한국이름이 되어있네요. 아니나 다를까 너 친구랑 네명이서 같이 만나자고 하니 한국어로 "오빠 친구 사진 보내주세용" 이라네요. 당황스러웠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더군요. 결국 10시에 밥을 같이먹자고 약속을 잡습니다. 카페에서 익히 봤듯이, 피나들과 10시에 만나려면 11시에 나가라고 하시는 선배님들의 말씀.. 역시 틀린게 아니었습니다. 결국 형과 황소막창에서 먼저 밥을 먹고 11시반이 되어서야 오더군요. 만나서 뭐할까 ~ 하니 코팝(KO-POP) 을 가자더군요. -코팝은 지직스 앞 노래방+술집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 모르실 초보분들을 위해~


코팝에 들어가서 자세히 보니 형이 연락한 ㅂㅂㅇ는 몸매, 얼굴, 스타일 이거 뭐.. 하나도 빠지는거 없이 아주 훌륭합니다. 게다가 저와 형이 좋아하는 타투도 가지고 있네요~ 그에 비해 같이 온 친구는 그냥 그렇습니다. 까무잡잡하고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필리피나 느낌.. 얼굴은 그냥 그렇지만, 몸매는 괜찮았습니다.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그런 몸매. 막 좋진않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술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 친구들 뭔가 요상합니다. 한국어를 지나치게 잘해요. 이건 한국어 패치 수준이 아니라 그냥 한국인이 아닌가 싶더군요. 그런데 술이 점점 들어가니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은 씨X 씨X 욕을 하길래 귀여워서 웃었습니다. 1시간 지났을까요 이건 뭐 지네끼리 한국어로 씨X년 개X끼 어디서 배웠는지 입이 아주 걸-쭉 합니다. 점점 듣기 힘들어지고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 그런데 처음에 웃어줘서 그런지 지네끼리 아주 한국어로 욕하고 뭐하고 웃고 아주 난리가 납니다; 짜증 수치가 점점 올라가더군요. 결국 형과 자리를 파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런데 여자애들 둘이서 계속 지직스를 가자고 합니다. 어제도 지직스 갔었고 오늘은 형과 저도 투어를 다녀와서 힘들고, 별로 가고싶지 않습니다. 결국 2시간 놀고 파했는데, 밖에 나와서 계-속 정말 계-속 가자고 떼씁니다. 안 갈거라고 계속 애기하니 제 파트너가 사진을 찍자더군요. 전에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데, OB걸들이나 지직스 죽순이들은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있고, 그 커뮤니티도 여기 못지않게 활발하다는걸 본 기억이 납니다. 사진을 안찍으려고 계속 피하는데, 이거 안찍으면 정말 안갈거같더군요. 결국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는 뽀뽀를 해달랍니다. 정말 짜증이 극에 달해서 뭔 뽀뽀냐며 윽박을 지릅니다. 결국 사진 한장 팔리고.. 파트너를 힘겹게 떼어낸 후 호텔로 돌아옵니다. 호텔로 돌아와 형과 애기를 나누며 느낍니다. 페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건 별로인것 같다. 물론 케바케 겠지만 우리같은 초보들에게는 좀 위험한것 같다. (당연히 초보분들도 여자를 꾀는데 베테랑 이시라면 문제 없겠지만 조금은 조심하실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정상이 아닌 친구들이 몇몇 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내상을 입은건가.. 마음이 착잡하네요. 방필 2일차인데 이렇게 끝내기가 너무 아쉽습니다. 여기에서 봤던 킹 마사지에 카톡을해서 쇼업을 해봅니다. 맘에 드는애가 1~2명 있습니다. 역시 형님먼저 ^.^.. 다음은 제가 픽합니다. 30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누워있으니 전화가 울립니다. 문을 열어주는데 역시 사진은.. 그렇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다 벗고 누워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휴 마사지에 비하면 정말 애들 장난입니다. 목적이 마사지가 아니니까 그렇겠죠..^.^? 20~30분정도 링검을 마무리로 ㅆㅆ을 시작합니다. 파트너가 옷을 벗는데 오우~ 배에 11자 복근이 딱 있네요. 슬림한 체형에 미드, 골반은 올록볼록 합니다. 제 소중이가 완벽한 ㅂㄱ를 합니다. 파트너가 제 소중이에 ㅋㄷ을 씌우고 그대로 올라탑니다. 솔직히 블랙홀일줄 알았는데, 휘감는 느낌이 좋습니다. 위에서 계속해서 댄스를 춰줍니다. 뒤로도 해보고 앞으로도 해보고 다 하고 마무리합니다. 킹 마사지의 개인적인 평으로는.. 가격대비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다 입니다. 정말 딱 평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ㅂㅂㅇ 마인드, 스킬 모든것들을 따져보고 말씀드리는 개인적인 평입니다.  


3일차는 위너스 KTV 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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